작품설명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지난 해 11월 첫 공연, 요조를 시작으로 한희정, 타루, 메이트, 파니핑크, 캐스커, 보드카레인, 국카스텐, 소울 컴퍼니 힙합 뮤지션 등 장르를 뛰어넘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 GMF 등 대형 페스티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모던록 듀오이 함께합니다. 짙은 만의 색으로 짙게 물들여 갈 이번 콘서트는 5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으로 서게 될 SAVe tHE AiR GREEN CONCERT는 지난 11월에 시작한 이래 1년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