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콘서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의 열정은 EVERGREEN!
최고의 공연장과 최고의 디바의 두 번째 만남!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와 그녀의 변신을 기대하라!
라이브 여제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2007년 연말, 수많은 콘서트의 각축 속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년 반만의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대한민국 대표 뮤즈, 박정현! 아쉽게도 연말을 함께하지 못했던, 혹은 다시 한 번 그녀와 함께 봄맞이 하기를 원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그녀가 아주 색다른 모습으로 보답의 무대를 마련한다.
6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프로듀서로서 한 단계 성장한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준 박정현. (1st Movement ‘Live Storm’, 2nd Movement ‘Adagio’, 3rd Movement ‘Finale’), , 등 격조 높은 언플러그드 스테이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제 그런 그녀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에게만 문을 열었던 아시아 최고의 공연장, LG아트센터 무대에서 두 번째 최고급 명품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려 하고 있다.
이번 LG아트센터 공연에서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늘 음악적인 새로움을 추구하던 그녀의 콘서트였지만, 이번에는 이와 함께 그녀의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시각화한 드라마틱하고 판타지 가득한 연출과 구성으로 이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 특히 영상과 조명을 이용한 깜짝 놀랄만한 소품과 특수효과로 그 환상의 세계는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은 “Evergreen”.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푸르고 신선한 모습으로 팬들과 호흡하기를 기대하는 박정현의 의지가 담긴 타이틀이다. 공교롭게도 이번 콘서트 일정 중인 3월 27일은 10년 전 그녀의 첫 음반이 발매되었던 날과 겹쳐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그녀는 앞으로도 “영원히 푸르른”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킬 것이다.
지금까지 공연된 단독 콘서트를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전회 매진시켰던 ‘콘서트의 여왕’ 박정현. 게다가 콘서트가 시작되면 단 한 순간도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최상의 음악을 선사하는 진정한 ‘라이브 여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기록이 될 그녀의 음악 역사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콘서트의 여왕 박정현, 데뷔 이래 콘서트 전회 매진!
음반 시장의 불황 등 가요계 전체가 침체 되어있는 최근의 상황에서도 그녀가 여전히 굳건하게 이 놀랄만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그리고 이러한 그녀의 화려한 기록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다가오고 있으니, 바로 3월에 펼쳐질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콘서트이 그것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그녀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상의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식상하지 않은 다채로움을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다. 그녀의 이런 노력이야말로 10년간 ‘콘서트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회 매진 공연을 이어올 수 있는 저력의 근원이었다.
5일간의 대장정, 그러나 음악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EVERGREEN!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그녀는, ‘파워풀’ 그 이상의 무대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우선, 완성도 높은 음악, 관객과의 세심한 음악적 소통을 위해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스트링이 혼합된 구성의 밴드와 함께 할 예정. 이 경우 보컬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데, 이는 보컬리스트의 목소리 역시 악기 구성의 일환으로 완벽한 연주는 물론 편성과 편곡에 대한 음악적인 이해가 반드시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보컬을 연출하고 가창하는 실력에 있어 한국 최고임을 부인할 수 없는 박정현. 이번 공연 역시 단순히 반주를 듣고 그에 따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밴드와 함께 호흡하며 합주를 이뤄내야 하는 스타일인 만큼 박정현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내공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최첨단의 기자재를 이용한 무대장치와 영상, 뮤지컬보다도 드라마틱한 구성과 상상하지 못할 만한 특수효과가 그녀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여타의 콘서트처럼 쇼적인 스펙타클과 화려함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진정으로 그녀의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이 귀로, 눈으로, 가슴으로 감동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 대부분이 그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공연 컨셉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이야기 나눔에 있어 더욱 완벽하기를 바라는 그녀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가 최고의 공연장에서 봄날을 깨운다.
단 하루의 공연에도 7~8천명씩을 동원하고, 몇 천 석의 공연도 일찌감치 매진시켜버리는 저력을 가진 그녀. 그러나 그녀는 공간의 크기보다 자신의 음악을 최상의 상태로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우선하여 선택해왔다. 진실되고 감동적인 무대로 진정한 라이브가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덕목임을 실행하기 위함이다. 그 숫자가 많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관객과 하나되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겠다는 열정 가득한 그녀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이번에도 역시 아시아 최고의 공연장이자 모던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천 석 규모의 LG아트센터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LG아트센터 홀 음향의 품격 있는 사운드 디자인은 클래식과 재즈, R&B와 모던록 등을 넘나들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으로 감미로움을 유지하는 그녀의 음악과 매우 잘 어울린다. 달콤쌉싸름한 감성, 숨소리마저 아름다운 실크 같은 목소리, 소녀와 여인이 공존하는 듯한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LG아트센터 고품격의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여기에 헤드뱅잉이나 함성보다 아늑한 객석과 감성 어린 박수가 더욱 잘 어울릴 환상 가득한 무대는, 세계적인 공연물들을 소화해 온 LG아트센터의 기술적인 완벽함을 최대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명실공히 그녀가 꿈꿔왔던 최고의 무대에 가장 부합하는 이상적인 공간인 셈이다.
이후 2005년 국내 아티스트로는 유례없이 LG아트센터 무대에서 나흘 간의 장기 공연을 하게 된 박정현. 누구나 인정할만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쉽게 서기 힘든 무대에서 그녀는 그 진가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당시이라는 타이틀로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비브라폰, 퍼커션, 그리고 단아한 현악4중주로 이루어진 세션과 함께 음악적 욕심을 마음껏 펼쳤던 감미로운 고품격의 무대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최고의 공연이었다. 그 결과, 대중가수에게는 드물게 그 문을 여는 LG아트센터에서, 국내 아티스트로서는 예외적으로 두 번째 공연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세계적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게 되었다.
10년 간의 한결같음… 변화무쌍한 미래를 위하여!
따뜻한 봄날의 숨결 같은 매력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한국 음악계에 여가수로서는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정현. ‘늘 푸르고 신선함’이라는 의미를 지닌 “evergreen”은 현재의 박정현과 미래의 박정현을 한 마디로 표현한 단어라 할 수 있다. ‘한결같음’과 ‘변화무쌍함’. 즉, 늘 한결같이 푸를 것과, 언제나 새롭고 신선할 것. 이율배반적인 것 같지만 공존가능한 이 두 개의 가치는 늘 그녀가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10년 전 첫 음반이 나왔을 때나, 10년 후 같은 날짜에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는 지금이나, 푸르고 싱그러웠던 그 모습 그대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 않는 것. 그리고, 안주하며 정체되기 보다는 항상 신선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마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그녀의 현재가 있게 된 원동력이자, 여전히 그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이다.
Come to where she is!
그녀의 열정은 EVERGREEN!
최고의 공연장과 최고의 디바의 두 번째 만남!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와 그녀의 변신을 기대하라!
라이브 여제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2007년 연말, 수많은 콘서트의 각축 속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년 반만의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대한민국 대표 뮤즈, 박정현! 아쉽게도 연말을 함께하지 못했던, 혹은 다시 한 번 그녀와 함께 봄맞이 하기를 원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그녀가 아주 색다른 모습으로 보답의 무대를 마련한다.
6집
이번 LG아트센터 공연에서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늘 음악적인 새로움을 추구하던 그녀의 콘서트였지만, 이번에는 이와 함께 그녀의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시각화한 드라마틱하고 판타지 가득한 연출과 구성으로 이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 특히 영상과 조명을 이용한 깜짝 놀랄만한 소품과 특수효과로 그 환상의 세계는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은 “Evergreen”.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푸르고 신선한 모습으로 팬들과 호흡하기를 기대하는 박정현의 의지가 담긴 타이틀이다. 공교롭게도 이번 콘서트 일정 중인 3월 27일은 10년 전 그녀의 첫 음반이 발매되었던 날과 겹쳐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그녀는 앞으로도 “영원히 푸르른”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킬 것이다.
지금까지 공연된 단독 콘서트를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전회 매진시켰던 ‘콘서트의 여왕’ 박정현. 게다가 콘서트가 시작되면 단 한 순간도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최상의 음악을 선사하는 진정한 ‘라이브 여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기록이 될 그녀의 음악 역사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콘서트의 여왕 박정현, 데뷔 이래 콘서트 전회 매진!
음반 시장의 불황 등 가요계 전체가 침체 되어있는 최근의 상황에서도 그녀가 여전히 굳건하게 이 놀랄만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그리고 이러한 그녀의 화려한 기록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다가오고 있으니, 바로 3월에 펼쳐질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콘서트
이번
5일간의 대장정, 그러나 음악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EVERGREEN!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그녀는, ‘파워풀’ 그 이상의 무대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우선, 완성도 높은 음악, 관객과의 세심한 음악적 소통을 위해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스트링이 혼합된 구성의 밴드와 함께 할 예정. 이 경우 보컬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데, 이는 보컬리스트의 목소리 역시 악기 구성의 일환으로 완벽한 연주는 물론 편성과 편곡에 대한 음악적인 이해가 반드시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보컬을 연출하고 가창하는 실력에 있어 한국 최고임을 부인할 수 없는 박정현. 이번 공연 역시 단순히 반주를 듣고 그에 따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밴드와 함께 호흡하며 합주를 이뤄내야 하는 스타일인 만큼 박정현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내공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최첨단의 기자재를 이용한 무대장치와 영상, 뮤지컬보다도 드라마틱한 구성과 상상하지 못할 만한 특수효과가 그녀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여타의 콘서트처럼 쇼적인 스펙타클과 화려함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진정으로 그녀의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이 귀로, 눈으로, 가슴으로 감동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 대부분이 그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공연 컨셉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이야기 나눔에 있어 더욱 완벽하기를 바라는 그녀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가 최고의 공연장에서 봄날을 깨운다.
단 하루의 공연에도 7~8천명씩을 동원하고, 몇 천 석의 공연도 일찌감치 매진시켜버리는 저력을 가진 그녀. 그러나 그녀는 공간의 크기보다 자신의 음악을 최상의 상태로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우선하여 선택해왔다. 진실되고 감동적인 무대로 진정한 라이브가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덕목임을 실행하기 위함이다. 그 숫자가 많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관객과 하나되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겠다는 열정 가득한 그녀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이번에도 역시 아시아 최고의 공연장이자 모던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천 석 규모의 LG아트센터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LG아트센터 홀 음향의 품격 있는 사운드 디자인은 클래식과 재즈, R&B와 모던록 등을 넘나들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으로 감미로움을 유지하는 그녀의 음악과 매우 잘 어울린다. 달콤쌉싸름한 감성, 숨소리마저 아름다운 실크 같은 목소리, 소녀와 여인이 공존하는 듯한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LG아트센터 고품격의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여기에 헤드뱅잉이나 함성보다 아늑한 객석과 감성 어린 박수가 더욱 잘 어울릴 환상 가득한 무대는, 세계적인 공연물들을 소화해 온 LG아트센터의 기술적인 완벽함을 최대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명실공히 그녀가 꿈꿔왔던 최고의 무대에 가장 부합하는 이상적인 공간인 셈이다.
이후 2005년 국내 아티스트로는 유례없이 LG아트센터 무대에서 나흘 간의 장기 공연을 하게 된 박정현. 누구나 인정할만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쉽게 서기 힘든 무대에서 그녀는 그 진가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당시
10년 간의 한결같음… 변화무쌍한 미래를 위하여!
따뜻한 봄날의 숨결 같은 매력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한국 음악계에 여가수로서는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정현. ‘늘 푸르고 신선함’이라는 의미를 지닌 “evergreen”은 현재의 박정현과 미래의 박정현을 한 마디로 표현한 단어라 할 수 있다. ‘한결같음’과 ‘변화무쌍함’. 즉, 늘 한결같이 푸를 것과, 언제나 새롭고 신선할 것. 이율배반적인 것 같지만 공존가능한 이 두 개의 가치는 늘 그녀가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10년 전 첫 음반이 나왔을 때나, 10년 후 같은 날짜에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는 지금이나, 푸르고 싱그러웠던 그 모습 그대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 않는 것. 그리고, 안주하며 정체되기 보다는 항상 신선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마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그녀의 현재가 있게 된 원동력이자, 여전히 그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이다.
Come to where sh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