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청춘, 외롭구나?

눈이 핑글핑글 돌아가는 숨가쁜 사회 속,
학점, 토익, 봉사활동 등 각종 스펙에,
바늘 구멍보다 더 좁은 구직란에,
우리의 청춘! 외롭고, 지쳐, 거기에 쓰러져 있구나.

이름만으로도 싱그러운 청춘에게, 꿈과 희망이 필요합니다.
연령을 불문하고, 각자의 삶의 모습을 지키며, 강요 받거나 강요하지 않는.
이 시대를 뜨겁게 살아가는 청춘이 청춘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