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튜브앰프 10주년 기념 레이블 공연 시리즈 #1 STARTIN’ OVER
올해 10주년을 맞는 튜브앰프 레이블이 다시 시작한다는 Startin' Over의 의미에 어울리는 새로운 공연 시리즈를 마련한다.
진공관 앰프처럼 따뜻하고 색깔있는 사운드를 가진 아티스트
공연에 참여할 뮤지션은 인디계의 맏형 이한철,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소히, 새로운 두 얼굴 강토와 Foley까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음악색을 가진 모두 4개팀이다. 특히 5월 3일 데뷔음반을 발매한 블루지한 어쿠스틱 팝 싱어송라이터 강토와 감성 가득한 일렉트릭 사운드를 들려 주는 Foley의 공식 첫 무대가 기대된다.
이한철도 새음반에 수록될 곡들을 무대에서 처음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한 나열식의 합동 공연이 아닌 뮤지션들이 서로 교감하는 무대
공연을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튜브앰프 어쿠스틱 퀄텟'과 '튜브앰프 일렉트릭 사운드'라는 밴드를 통해서 참여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 릴레이 형식으로 아티스트 간의 연결을 유기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채워 밀도감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튜브앰프 레이블이 다시 시작한다는 Startin' Over의 의미에 어울리는 새로운 공연 시리즈를 마련한다.
진공관 앰프처럼 따뜻하고 색깔있는 사운드를 가진 아티스트
공연에 참여할 뮤지션은 인디계의 맏형 이한철,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소히, 새로운 두 얼굴 강토와 Foley까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음악색을 가진 모두 4개팀이다. 특히 5월 3일 데뷔음반을 발매한 블루지한 어쿠스틱 팝 싱어송라이터 강토와 감성 가득한 일렉트릭 사운드를 들려 주는 Foley의 공식 첫 무대가 기대된다.
이한철도 새음반에 수록될 곡들을 무대에서 처음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한 나열식의 합동 공연이 아닌 뮤지션들이 서로 교감하는 무대
공연을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튜브앰프 어쿠스틱 퀄텟'과 '튜브앰프 일렉트릭 사운드'라는 밴드를 통해서 참여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 릴레이 형식으로 아티스트 간의 연결을 유기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채워 밀도감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