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Neo Traditional Jazz Trio
한국 재즈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젊은 재즈 뮤지션

피아니스트 유승호와 베이시스트 김창현, 드러머 오종대로 구성된
Neo Traditional Jazz Trio는 그룹 이름처럼 재즈의 전통을 혁신적인
연주로 재해석, 대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모토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들은 그동안 팀으로 혹은 솔로 연주자로 주목할 만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와 일본, 유럽 등의 권위있는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아왔으며,
특히 김창현과 오종대가 '트리오로그'시절 낸 음반은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을 수상하며,
하국 재즈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젊은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