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리새
한국의 사이먼 & 가펑클로 불리는 소리새는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한 서정적인 통기타 화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순수함은 아직도 20대의 그것에 결코 뒤지지 않는 불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