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재구성, 400여년의 세월을 지나 지금 햄릿의 비극이 다시 시작된다. 1601년경에 발표된 이후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과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감동을 준 위대한 비극.
꾸미는 것이 오히려 부끄러운... 많은 미사여구가 오히려 독이 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