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아시스, 제 2막이 열리다!
리암 갤러거와 오아시스 멤버들의 새로운 밴드
‘비디 아이’ 내한공연
지난 5월, 일본의 지진 사태로 인해 연기되었던 ‘비디아이(Beady Eye)’의 내한공연이 마침내 9월 3일, 토요일로 재확정 되었다. 공연 연기 소식과 함께 국내 팬들은 물론, 밴드들까지 아쉬움을 표현하며, 수 많은 이들이 바랬 던 것이 결국 결실을 맺은 것이다. 더욱이 9월 3일, 토요일로 확정되며, 더 많은 이들이 역사적인 ‘비디아이’의 첫 내한공연을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비디아이 내한공연에는 현재 국내 록 음악씬의 화두, 국카스텐이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되어, 가장 역동적인 로큰롤 공연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 이후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영국 최고의 국민 밴드이다.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통산 7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세계적 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영국 팝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앨범’, 영국 역대 ‘세 번째로 많 이 팔린 앨범’ 등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Live Forever’,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등 수 많은 찬가(anthem)를 만들어 냈다. 로큰롤의 역동적인 리듬에 팝의 감성과 멜로디를 조화시킨 오아시스의 음악은 후대의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오아시스는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2009년에는 단독공연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공연을 위해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매 공연 후에는 “우리가 가졌던 최고의 공연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열광적인 반응이 좋았다”, “당신들 완전히 놀랍다. 당신들의 나라(한국)를 사랑한다” 등의 말로 한국공연과 한국팬들에 대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이 얼마 지나지 않아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의 팀 탈퇴 선언으로 수많은 음악팬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밴드의 핵심 멤버인 갤러거 형제간의 오랜 불화는 결국 활동 중단으로 이어지며 팀 해체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후 리암 갤러거 (Liam Gallagher)는 기존 오아시스 멤버인 앤디 벨, 겜 아처, 크리스 샤록과 함께 ‘오아시스’가 아닌 새로운 밴드 ‘비디 아이’의 시작을 발표하게 된다.
‘비디 아이’의 첫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발매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아시스의 해체 후에도 식지 않는 팬들의 열정과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디아이 내한공연, 스페셜게스트 : 국카스텐!!
비디아이의 내한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 현재 국내 록음악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카스텐이 확정되었다. 작년 새롭게 발표한 EP음반 [Tagtraume]를 필두로, 국카스텐은 어느덧 국내 로큰롤계를 장악해 버렸다. 데뷔 초부터 신인 답지 않은 당찬 모습을 보였던 국카스텐은 그 동안 수 많은 굵직한 국내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특히나, 이번 스페셜 게스트의 확정은 다름아닌 비디아이 멤버들에 의해 직접 결정되어, 더욱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카스텐의 음원과 라이브 비디오를 직접 감상 한 비디아이는 엄청난 에너지가 비디오를 통해서도 느껴진다며, 이미 기대에 차 있다.
비디아이와 국카스텐이 만들어줄 엄청난 에너지를 5월 15일 악스 코리아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것이다.
9월 3일 악스코리아에서 로큰롤을 외칠 시간이다.
리암 갤러거와 오아시스 멤버들의 새로운 밴드
‘비디 아이’ 내한공연
지난 5월, 일본의 지진 사태로 인해 연기되었던 ‘비디아이(Beady Eye)’의 내한공연이 마침내 9월 3일, 토요일로 재확정 되었다. 공연 연기 소식과 함께 국내 팬들은 물론, 밴드들까지 아쉬움을 표현하며, 수 많은 이들이 바랬 던 것이 결국 결실을 맺은 것이다. 더욱이 9월 3일, 토요일로 확정되며, 더 많은 이들이 역사적인 ‘비디아이’의 첫 내한공연을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비디아이 내한공연에는 현재 국내 록 음악씬의 화두, 국카스텐이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되어, 가장 역동적인 로큰롤 공연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 이후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영국 최고의 국민 밴드이다.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통산 7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세계적 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영국 팝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앨범’, 영국 역대 ‘세 번째로 많 이 팔린 앨범’ 등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Live Forever’,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등 수 많은 찬가(anthem)를 만들어 냈다. 로큰롤의 역동적인 리듬에 팝의 감성과 멜로디를 조화시킨 오아시스의 음악은 후대의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오아시스는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2009년에는 단독공연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공연을 위해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매 공연 후에는 “우리가 가졌던 최고의 공연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열광적인 반응이 좋았다”, “당신들 완전히 놀랍다. 당신들의 나라(한국)를 사랑한다” 등의 말로 한국공연과 한국팬들에 대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이 얼마 지나지 않아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의 팀 탈퇴 선언으로 수많은 음악팬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밴드의 핵심 멤버인 갤러거 형제간의 오랜 불화는 결국 활동 중단으로 이어지며 팀 해체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후 리암 갤러거 (Liam Gallagher)는 기존 오아시스 멤버인 앤디 벨, 겜 아처, 크리스 샤록과 함께 ‘오아시스’가 아닌 새로운 밴드 ‘비디 아이’의 시작을 발표하게 된다.
‘비디 아이’의 첫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발매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아시스의 해체 후에도 식지 않는 팬들의 열정과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디아이 내한공연, 스페셜게스트 : 국카스텐!!
비디아이의 내한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 현재 국내 록음악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카스텐이 확정되었다. 작년 새롭게 발표한 EP음반 [Tagtraume]를 필두로, 국카스텐은 어느덧 국내 로큰롤계를 장악해 버렸다. 데뷔 초부터 신인 답지 않은 당찬 모습을 보였던 국카스텐은 그 동안 수 많은 굵직한 국내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특히나, 이번 스페셜 게스트의 확정은 다름아닌 비디아이 멤버들에 의해 직접 결정되어, 더욱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카스텐의 음원과 라이브 비디오를 직접 감상 한 비디아이는 엄청난 에너지가 비디오를 통해서도 느껴진다며, 이미 기대에 차 있다.
비디아이와 국카스텐이 만들어줄 엄청난 에너지를 5월 15일 악스 코리아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것이다.
9월 3일 악스코리아에서 로큰롤을 외칠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