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의
‘COREAN PUNK INVASION’
1998년 여름.
IMF로 모두가 암울했던 그 때. 우리의 귀를 사로잡은 음악이 있었다.
‘거칠고 빠르게 내닫는 기타와 드럼’
‘내뱉듯이 질러대는 단순한 가락과 보컬’
‘시름과 절망에 빠져있던 사람들을 선동하는 듯한 가사’
크라잉넛
... 그들의 음악은 위안을 넘어 통쾌했고 우리를 유쾌하게 했었다.
1998년 보다 나을 것 없어 보이는 2006년 여름.
다시 한 번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의 침공이 시작된다.
우리에게 펑크록의 에너지와 파괴력을 전달했던 크라잉넛이
이제는 우리의 펑크록을 ‘조선펑크’로 독립시킬 것이다.
90년대 LA메탈의 대표선수 ‘DOKKEN’이 연합군으로 참여한다.
‘COREAN PUNK INVASION’
1998년 여름.
IMF로 모두가 암울했던 그 때. 우리의 귀를 사로잡은 음악이 있었다.
‘거칠고 빠르게 내닫는 기타와 드럼’
‘내뱉듯이 질러대는 단순한 가락과 보컬’
‘시름과 절망에 빠져있던 사람들을 선동하는 듯한 가사’
크라잉넛
... 그들의 음악은 위안을 넘어 통쾌했고 우리를 유쾌하게 했었다.
1998년 보다 나을 것 없어 보이는 2006년 여름.
다시 한 번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의 침공이 시작된다.
우리에게 펑크록의 에너지와 파괴력을 전달했던 크라잉넛이
이제는 우리의 펑크록을 ‘조선펑크’로 독립시킬 것이다.
90년대 LA메탈의 대표선수 ‘DOKKEN’이 연합군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