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으로부터 더 많은 즐거움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의 진화,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클래식으로부터 더 많은 즐거움을’이라는 모토로 기획된 에꼴 클래식 프로젝트는 클래식의 기초부터 클래식의 깊이 있는 감동까지 쉽고 심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엮어가는 강의 형식의 시리즈 공연물이다. 에꼴 클래식은 ‘Simply & Easily to the Core’를 지향한다. 즉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지만 클래식의 본질까지 함께 가고자 한다. 에꼴 클래식의 해설과 진행은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맡는다. 아카데믹한 배경과 연주실력을 모두를 갖춘 김주영의 명쾌한 해설과 더불어 에꼴 프로젝트를 위해 김주영씨가 직접 구성한 앙상블과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공연으로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영상은 해설과 연주를 뒷받침해 주며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에꼴 클래식은 열린 형식의 공연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새롭게 진화하는 공연이다. 에꼴 클래식 시즌 1은 총 3회로 구성 되어 있다. 1회 Falling in Baroque “바로크에 빠지다”(8월17일), 2회 All That Sonata “소나타 형식의 모든 것”(10월 17일), 3회 베토벤에 대한 7가지 진실(12월 12일)’이란 테마로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1회 “바로크에 빠지다”
모노디 양식을 아는가? 그럼 통주저음은?
이제 바로크 음악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제대로 이해해보자.
서양 음악사의 맥을 짚어주는 주제별 해설과 연주로 바로크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1회 Falling in Baroque “바로크에 빠지다”에서 바로크 음악의 진정한 매력에 빠져보자.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의 진화,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클래식으로부터 더 많은 즐거움을’이라는 모토로 기획된 에꼴 클래식 프로젝트는 클래식의 기초부터 클래식의 깊이 있는 감동까지 쉽고 심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엮어가는 강의 형식의 시리즈 공연물이다. 에꼴 클래식은 ‘Simply & Easily to the Core’를 지향한다. 즉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지만 클래식의 본질까지 함께 가고자 한다. 에꼴 클래식의 해설과 진행은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맡는다. 아카데믹한 배경과 연주실력을 모두를 갖춘 김주영의 명쾌한 해설과 더불어 에꼴 프로젝트를 위해 김주영씨가 직접 구성한 앙상블과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공연으로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영상은 해설과 연주를 뒷받침해 주며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에꼴 클래식은 열린 형식의 공연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새롭게 진화하는 공연이다. 에꼴 클래식 시즌 1은 총 3회로 구성 되어 있다. 1회 Falling in Baroque “바로크에 빠지다”(8월17일), 2회 All That Sonata “소나타 형식의 모든 것”(10월 17일), 3회 베토벤에 대한 7가지 진실(12월 12일)’이란 테마로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1회 “바로크에 빠지다”
모노디 양식을 아는가? 그럼 통주저음은?
이제 바로크 음악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제대로 이해해보자.
서양 음악사의 맥을 짚어주는 주제별 해설과 연주로 바로크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김주영의 에꼴 클래식 1회 Falling in Baroque “바로크에 빠지다”에서 바로크 음악의 진정한 매력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