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조이오브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SUMMER CONCERT」
뜨거운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하나!! 조이 오브 스트링스와 영 아티스트의 시원한 만남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연주실력에 미국 음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 아티스트 고수지(Violin)의 연주실력 감상하기!!
둘!! 여름 속 겨울 찾기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 속에서 비발디의 사계 ‘겨울’ 찾기!!
셋!! 지루한 클래식은 NO!!
귀에 익숙한 그 곡! 클래식 악기로 감상하는 뮤지컬 OST!
‘젊음’이라는 패기에 10여 년에 걸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팀워크로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1997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호암아트홀, 부산문화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는 뜨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한 전북의 학생들을 위하여 바다처럼 차가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전주를 찾아온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는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기획 연주 시리즈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익숙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썸머 콘서트로,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음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 아티스트 고수지(Violin)의 협연으로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과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비발디의 ‘사계’의 새로운 버전을 구상하던 중 피아졸라의 탱고 오페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라는 작품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겨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작품 속에서 나머지 계절을 발견하여 이를 모아 친구인 작곡가 레오니트 데샤트니코프에게 편곡을 의뢰, 음반을 출시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중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은 편곡 당시 비발디의 ‘겨울’ 악상을 인용해 이번 연주회에서 특별히 함께 연주된다. 그 외에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OST 등 다채로운 곡들과 음악감독 이성주의 해설이 더해져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한 휴가를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들이 함께 공연장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뜨거운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하나!! 조이 오브 스트링스와 영 아티스트의 시원한 만남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연주실력에 미국 음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 아티스트 고수지(Violin)의 연주실력 감상하기!!
둘!! 여름 속 겨울 찾기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 속에서 비발디의 사계 ‘겨울’ 찾기!!
셋!! 지루한 클래식은 NO!!
귀에 익숙한 그 곡! 클래식 악기로 감상하는 뮤지컬 OST!
‘젊음’이라는 패기에 10여 년에 걸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팀워크로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1997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호암아트홀, 부산문화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는 뜨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한 전북의 학생들을 위하여 바다처럼 차가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전주를 찾아온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는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기획 연주 시리즈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익숙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썸머 콘서트로,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음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 아티스트 고수지(Violin)의 협연으로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과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비발디의 ‘사계’의 새로운 버전을 구상하던 중 피아졸라의 탱고 오페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라는 작품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겨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작품 속에서 나머지 계절을 발견하여 이를 모아 친구인 작곡가 레오니트 데샤트니코프에게 편곡을 의뢰, 음반을 출시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중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은 편곡 당시 비발디의 ‘겨울’ 악상을 인용해 이번 연주회에서 특별히 함께 연주된다. 그 외에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OST 등 다채로운 곡들과 음악감독 이성주의 해설이 더해져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한 휴가를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들이 함께 공연장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