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빛 같은 음악!
상큼 달콤 일렉트로 신스팝으로 빌보드를 점령한
‘아울 시티’ 첫 내한공연
아담 영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 첫 내한공연
2009년 ‘Fireflies’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아울 시티(Owl City). 미네소타 출신의 아담 영(Adam Young)이 주축이 된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가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아울 시티의 음악은 창문도 없는 부모님 집의 지하실에서 탄생하였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23살의 청년 아담 영은 자신의 불면 에너지를 음악으로 전환하기로 마음 먹고 지하 작업실에서 멜로디와 가사들을 이어 맞추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들은 마이스페이스 등을 통해 주목받게 되고 혼자 힘으로 발매한 EP 앨범 [Of June]과 정규 앨범 [Maybe I’m Dreaming]이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각각 15위와 13위까지 오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니버설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메이저 데뷔 앨범 [Ocean Eyes]를 발매하고 첫 번째 싱글 ‘Fireflies’가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다. ‘Fireflies’는 미국 아이튠즈에서 7주간 1위를 유지하며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쟁쟁한 톱 스타들을 제치고 전 세계의 팝 씬을 흔들었다. ‘To The Sky’와 ‘The Technicolor Phase’가 각각 애니메이션 영화 ‘가디언의 전설(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사운드트랙과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Tim Burton''s Alice in Wonderland)’의 사운드트랙 [Almost Alice]에 사용되어 더욱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10년에는 마룬 파이브(Maroon 5)의 북미 투어 게스트로 참여한데 이어 최근 세 번째 정규 앨범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을 발표하며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해오고 있다.
아울 시티는 1990년대 이후로 활력을 잃었던 신스팝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신서사이저와 다양한 현악기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장난스러운 사운드와 달콤한 멜로디, 서정적인 감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아울 시티의 음악은 주인공 아담 영의 외모만큼이나 상큼 발랄하며, 국내에서도 ‘Hot Air Balloon’(쌍용자동차), ‘This Is The Future’, ‘Meteor Shower’(삼성 파브) 등이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처럼 꿈 같은 사운드를 선사할 아울 시티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24일 (월) 저녁 8시 30분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열린다.
아울 시티와 함께하는 감성 만점의 가을 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과 퍼커션까지 섭렵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청년 아담 영과 아울 시티의 출현은 1990년대 이후로 활력을 잃었던 신스팝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세련되고 매끄러운 멜로디에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적 신스팝 사운드의 음악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밤, ‘아울 시티’가 선사할 꿈 같은 사운드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이다.
상큼 달콤 일렉트로 신스팝으로 빌보드를 점령한
‘아울 시티’ 첫 내한공연
아담 영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 첫 내한공연
2009년 ‘Fireflies’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아울 시티(Owl City). 미네소타 출신의 아담 영(Adam Young)이 주축이 된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가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아울 시티의 음악은 창문도 없는 부모님 집의 지하실에서 탄생하였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23살의 청년 아담 영은 자신의 불면 에너지를 음악으로 전환하기로 마음 먹고 지하 작업실에서 멜로디와 가사들을 이어 맞추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들은 마이스페이스 등을 통해 주목받게 되고 혼자 힘으로 발매한 EP 앨범 [Of June]과 정규 앨범 [Maybe I’m Dreaming]이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각각 15위와 13위까지 오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니버설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메이저 데뷔 앨범 [Ocean Eyes]를 발매하고 첫 번째 싱글 ‘Fireflies’가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다. ‘Fireflies’는 미국 아이튠즈에서 7주간 1위를 유지하며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쟁쟁한 톱 스타들을 제치고 전 세계의 팝 씬을 흔들었다. ‘To The Sky’와 ‘The Technicolor Phase’가 각각 애니메이션 영화 ‘가디언의 전설(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사운드트랙과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Tim Burton''s Alice in Wonderland)’의 사운드트랙 [Almost Alice]에 사용되어 더욱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10년에는 마룬 파이브(Maroon 5)의 북미 투어 게스트로 참여한데 이어 최근 세 번째 정규 앨범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을 발표하며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해오고 있다.
아울 시티는 1990년대 이후로 활력을 잃었던 신스팝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신서사이저와 다양한 현악기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장난스러운 사운드와 달콤한 멜로디, 서정적인 감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아울 시티의 음악은 주인공 아담 영의 외모만큼이나 상큼 발랄하며, 국내에서도 ‘Hot Air Balloon’(쌍용자동차), ‘This Is The Future’, ‘Meteor Shower’(삼성 파브) 등이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처럼 꿈 같은 사운드를 선사할 아울 시티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24일 (월) 저녁 8시 30분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열린다.
아울 시티와 함께하는 감성 만점의 가을 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과 퍼커션까지 섭렵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청년 아담 영과 아울 시티의 출현은 1990년대 이후로 활력을 잃었던 신스팝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세련되고 매끄러운 멜로디에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적 신스팝 사운드의 음악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밤, ‘아울 시티’가 선사할 꿈 같은 사운드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