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멜로 브리즈 앵콜 콘서트 무드셀라 증후군
2006년 6월 4일 (일) 6시 대학로 질러홀
멜로브리즈 1집 발매 기념 앵콜 콘서트 무드셀라 증후군
2006년 5월에 이어 다시부는 6월의 기상이변
사랑의 기억을 불러오는 달콤한 미풍 멜로브리즈가 분다
SOLD OUT
5월 20일 멜로브리즈 1집 발매 기념콘서트가 예매 시작 하루만에 매진이 되는 기상이변이 발생 됐다. 하지만 \"태풍 멜로브리즈\"는 이전 공연인 \"Super soul\", \"2nd Wind\" 일기예보에서 이미 관측 되었다.
그들의 공연이 매진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한번 보면 중독 되어 버리는 멜로브리즈의 공연 매력이 이젠 마력으로 다가온다.
Small Stage but Big Band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카오스 이론 처럼 멜로브리즈의 음악은 1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서서히 진화해왔다.
이제 1집을 낸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많큼 파워풀한 가창력과 작사, 작곡, 편곡 실력을 기반으로 대극장에서나 볼 수 감동과 스케일을 만들어 왔다.
소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함과 작은 공간에서 가까이 함께 호흡하는 재미
더불어 대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장대한 음악적 스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Radio killed Videostar
대중들의 귀는 달라졌다. 한 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음악 보다는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음악을 이제 대중들은 다시 찾기 시작했다.
음악으로서 먼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은 멜로브리즈 이제 그들의 역습이 시작된다.
Mood Cela Syndrome
좋은 기억만 기억하려고 하는 무드셀라 증후군처럼 이번 공연에도 관객들이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연출 할 예정이다.
지루하지 않는 새로운 래퍼토리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여 잊지 못 할 좋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