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한민국 No.1 펑크록 괴물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8월 19일, 옐로우 몬스터즈의 폭동이 시작된다!

더욱 정교해지고 강력해진 사운드로 무장한 2집 앨범 [RIOT!(폭동)]으로 돌아온
옐로우 몬스터즈가 8월 19일 오후 8시 상상마당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
델리스파이스의 최재혁, 마이앤트메리 한진영, 검엑스 이용원이 결성한 신인 아닌
신인, 옐로우 몬스터즈는 결성 3개월만인 2010년 7년 데뷔앨범 [Yellow Monsters]를
발매하고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80도 변한 음악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

7월 7일 발매된 2집 앨범 [RIOT!] 초판 매진기록!
헤비메탈, 하드코어, 모던록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발산할 단독공연!

옐로우 몬스터즈는 지난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페스티벌,
공연 행사 섭외 1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음악성과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그 결과 2집발매 전 초판 매진이라는 록 밴드에겐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옐로우 몬스터즈 2집 [RIOT!]은 밴드고유의 색깔을 가득 담은 타이틀곡 ‘RIOT!’,
기승전결이 뚜렷하지만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멜로디넘버 ‘4월 16일’,
서른 즈음의 멤버들이 느낀 소소한 감정이 녹아있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
모던 록 발라드곡 ‘끝인사’, ‘차가운 비’ 등 15곡이 수록,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7월 6일 음반사이트 CD 예약판매 1위를 기록하고 발매 후 초판이 모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7월 7일 상상마당에서 가진 쇼케이스에서 1집보다 훨씬
파워풀해진 기량을 선보이며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K-ROCK 을 알리다!
2011년 7월 일본 최고의 펑크락 페스티벌 PUNKFOOLIC 초대공연.
일본 메이저 기획사의 러브콜 봇물!

한류열풍이 거센 일본도 옐로우 몬스터즈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이미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이용원이 소속된 밴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메이저 기획사로부터
정식계약과 일본투어 등 여러 제안을 받아 K-ROCK돌풍도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일본 기획사는 옐로우 몬스터즈만의 독특한 강렬함,
한국적인 록스피릿에 신선함과 가능성을 느낀 것으로 알려왔다.

대한민국 최고 모던 록 밴드라는 수식어, 일본 27개 도시 투어 기록, 한국 뮤지션 최초
일본 후지락 페스티벌 출연이라는 독보적이고 개척적인 이력을 지닌 세 남자가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왔다.
이제 옐로우 몬스터즈의 폭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