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가 없이 국내에서 스토리텔링을 논할 수 있는가 - OWN PPV : The Art Of Storytelling

모든 이야기가 다 들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힙합공연 - 13회를 맞는 OWN PPV의 2011년 여름특집 1탄 〈The Art Of Storytelling〉입니다.
래퍼란 원래 리듬 속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입니다. 대체재가 없는 한국최강의 스토리텔링 작사가 UMC/UW가,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도 잘 공개되지 않았던 곡들에 얽힌 숨은 이야기와 비화와 함께, 이제껏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트랙들의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UMC/UW + Soul Connection!

충분한 열정의 뮤지션들이라면, 흔들릴 수도 있지만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2011년 7월의 OWN PPV는 알고보면 UMC/UW의 오랜 지지세력인 CSP의 크리스피 크런치를 비롯한 다수의 소울커넥션 멤버들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