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 피아니스트 김정원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김정원 in Romantic Autumn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김정원 Pianist Julius-Jeongwon Kim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미 일본과 유럽 그리고 미국의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학창시절 동아음악콩쿠르 1위, 롬브로 스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금메달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cycle de perfectionnement)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친 후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아들인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주하면서도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니스트" - 피아니스트 Paul Badura-Skoda
폴란드 쇼팽협회가 주최하는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펜데레츠키 어소세이션이 주최하는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다수 연주한 김정원은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으며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직접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쳐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 연주" - 피아니스트 Murray Perahia
2010년 5월에는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솔로이스트로 초청되어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했고, 실내악 연주에도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를 비롯 피아니스트 Peter Jablonski,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조영창 등 여러 뮤지션들과의 실내악 공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6년~2010년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앙상블 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피아노 신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하여 직접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투어 리사이틀에서는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음반 외에도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올해는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한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의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의 다양한 음색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착각을 일으킨다." - 피아니스트 Adam Harasiewicz
신세대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원은 2009년부터 2년간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해설자로도 활동함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초빙되어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음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in Romantic Autumn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김정원 Pianist Julius-Jeongwon Kim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미 일본과 유럽 그리고 미국의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학창시절 동아음악콩쿠르 1위, 롬브로 스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금메달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cycle de perfectionnement)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친 후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아들인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주하면서도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니스트" - 피아니스트 Paul Badura-Skoda
폴란드 쇼팽협회가 주최하는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펜데레츠키 어소세이션이 주최하는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다수 연주한 김정원은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으며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직접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쳐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 연주" - 피아니스트 Murray Perahia
2010년 5월에는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솔로이스트로 초청되어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했고, 실내악 연주에도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를 비롯 피아니스트 Peter Jablonski,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조영창 등 여러 뮤지션들과의 실내악 공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6년~2010년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앙상블 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피아노 신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하여 직접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투어 리사이틀에서는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음반 외에도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올해는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한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의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의 다양한 음색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착각을 일으킨다." - 피아니스트 Adam Harasiewicz
신세대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원은 2009년부터 2년간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해설자로도 활동함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초빙되어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음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