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랜드페스티벌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의 4대 페스티벌 가운데 가장 중요한 페스티벌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수작품 및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엄선, 최고의 무대를 마련했다.

2011년 그랜드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특별 연주회
‘최상의 프로그램에 의한 정상급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교향악단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던 지휘자 에드몬 콜로메르,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의 악장 안드레아스 부샤츠( Andreas Buschatz)가 들려줄 <불후의 명곡 ‘차이코프스키 &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