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디토 오케스트라의 협연
당신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율, 아름다운 계절에 선사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선물
서정적인 터치로 한국인의 정서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첫 공연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가을이야기로 돌아온다.
특히나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로맨싱 스트링스 : 앤솔로지> 수록곡을 비롯하여 가을에 어울리는 유키 구라모토만의 로맨티시즘과 리리시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3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이 지난 후 어느새 선물같이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관객 여러분을 따스하게 감싸줄 유키 구라모토의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드라마’에서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어쩌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실은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기에, 굳이 연애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심금(heart strings)’이 울리는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 유키 구라모토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디토 오케스트라의 협연
당신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율, 아름다운 계절에 선사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선물
서정적인 터치로 한국인의 정서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첫 공연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가을이야기로 돌아온다.
특히나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로맨싱 스트링스 : 앤솔로지> 수록곡을 비롯하여 가을에 어울리는 유키 구라모토만의 로맨티시즘과 리리시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3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이 지난 후 어느새 선물같이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관객 여러분을 따스하게 감싸줄 유키 구라모토의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드라마’에서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어쩌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실은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기에, 굳이 연애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심금(heart strings)’이 울리는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 유키 구라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