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POINT 1. 화제의 일본 연극&영화 <キサラギ(키사라기)>
‘한국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키사라기>’가 드디어 한국 관객 앞에 선다!
2003년 일본에서 연극으로 초연, 2007년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화제를 모은 탄탄한 시나리오!
제 31회 일본영화아카데미 우수작품상 수상! 제 50회 블루리본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 9회 전주 국제영화제(2008) 개봉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한국에서 연극으로 꼭 만들어졌으면 하는 영화 <키사라기 미키짱>’을 드디어 연극으로 만난다!
POINT 2. 귀요미 베이글녀 ‘키사라기 미키짱’에 열광하는
개성만점 오타쿠 삼촌팬의 리얼러브 미스터리 코미디!
지금껏 이런 연극은 없었다?! 그야말로 신선한 소재, 그래서 더욱 색다른 절대감동!
단숨에 삼촌팬들을 녹이는 청순돌 미키짱을 향한 최강 오타쿠 삼촌팬들의 격한 사랑
그런데, 이건 뭐야? 미키짱의 1주년 추모식에서 밝혀지는 미스터리의 진실, 그리고 삼촌팬들의 정체!
POINT 3.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 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이해제 연출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공연산업의 No. 1 파트너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과
전문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컨텐츠 개발사업에 나선 빌리지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국내 최고 일본 연극 전문가 ‘이해제 연출’이 만나 진일보된 일본 연극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한국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키사라기>’가 드디어 한국 관객 앞에 선다!
2003년 일본에서 연극으로 초연, 2007년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화제를 모은 탄탄한 시나리오!
제 31회 일본영화아카데미 우수작품상 수상! 제 50회 블루리본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 9회 전주 국제영화제(2008) 개봉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한국에서 연극으로 꼭 만들어졌으면 하는 영화 <키사라기 미키짱>’을 드디어 연극으로 만난다!
POINT 2. 귀요미 베이글녀 ‘키사라기 미키짱’에 열광하는
개성만점 오타쿠 삼촌팬의 리얼러브 미스터리 코미디!
지금껏 이런 연극은 없었다?! 그야말로 신선한 소재, 그래서 더욱 색다른 절대감동!
단숨에 삼촌팬들을 녹이는 청순돌 미키짱을 향한 최강 오타쿠 삼촌팬들의 격한 사랑
그런데, 이건 뭐야? 미키짱의 1주년 추모식에서 밝혀지는 미스터리의 진실, 그리고 삼촌팬들의 정체!
POINT 3.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 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이해제 연출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공연산업의 No. 1 파트너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과
전문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컨텐츠 개발사업에 나선 빌리지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국내 최고 일본 연극 전문가 ‘이해제 연출’이 만나 진일보된 일본 연극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줄거리
1년 전 자살한 키사라기 미키짱을 잊지 못하는 오타쿠 삼촌팬들이 떴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허술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코믹 추리극!
내 일상을 모두 점령해 버린 나만의 아이돌 ‘키사라기 미키짱’이 자살한 지 벌써 1년. 다른 아이돌 스타로 갈아타길 포기하고 아직도 미키짱만을 사수하는 우리 오타쿠 삼촌팬들은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 처음으로 오프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미키짱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나 ‘닉네임-이에모토’, 모임을 처음으로 제안한 뭔가 있어 보이는 ‘닉네임-키무라 타쿠요’를 비롯하여 미키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선언한 ‘닉네임-스네이크’, 저 멀리 후쿠시마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닉네임-야스오’와 마지막으로 상큼 발랄 여자 팬인듯 모두를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혐오감 작렬 ‘닉네임-딸기소녀’ 이렇게 다섯 명은 천국에 가까운 빌딩 옥탑 기계실에 모여 미키짱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각자가 강력한 삼촌팬임을 인증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키짱의 죽음은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 ‘키무라 타쿠요’의 폭탄 발언으로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급 반전되는데……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허술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코믹 추리극!
내 일상을 모두 점령해 버린 나만의 아이돌 ‘키사라기 미키짱’이 자살한 지 벌써 1년. 다른 아이돌 스타로 갈아타길 포기하고 아직도 미키짱만을 사수하는 우리 오타쿠 삼촌팬들은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 처음으로 오프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미키짱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나 ‘닉네임-이에모토’, 모임을 처음으로 제안한 뭔가 있어 보이는 ‘닉네임-키무라 타쿠요’를 비롯하여 미키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선언한 ‘닉네임-스네이크’, 저 멀리 후쿠시마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닉네임-야스오’와 마지막으로 상큼 발랄 여자 팬인듯 모두를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혐오감 작렬 ‘닉네임-딸기소녀’ 이렇게 다섯 명은 천국에 가까운 빌딩 옥탑 기계실에 모여 미키짱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각자가 강력한 삼촌팬임을 인증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키짱의 죽음은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 ‘키무라 타쿠요’의 폭탄 발언으로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급 반전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