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콘서트> 봄여름가을겨울

여름의 무더위가 짜증스럽고, 길고긴 열대야로 심신이 지쳐간다면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즐기는 평촌아트홀<열대야 콘서트>로 잃었던 생기를 찾아보자

더위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어줄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의 '봄여름가을겨울'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공연의 열기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식혀 줄 맥주 한 잔은 서비스이다.
평촌아트홀<열대야 콘서트>와 함께 올 여름 가장 통쾌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