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새로 시작하는 손호영!!


솔로로 시작한지 벌써 몇개월이 지나…연말2006년의 마지막 장에 서 있다.

새로 시작한다는 신인의 마음으로 무대에서 섰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였다.

하지만 지금이 바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무대에서 새로운
열정과 감각으로 새로운 환상을 선사하고 싶다.

손호영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손호영이라는 사람한테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손호영의 능력은 노래뿐만 아니라 다방면에도 재주를 보여주고있는 그는 연기.춤.작사.
작곡까지 엔터테인먼트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제는 직접 자신의 공연에
총 연출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 가장 앞에 서서 진두지휘를 하는 그는 그 어느때 보다 대단한
자신감으로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의 미소천사의 마지막 선물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말을 손호영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미소천사가 준비한 2006년의 마지막 선물이다.


2006년을 함께 보내고 새로운 2007년을 같이 맞이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한데는
잊을 수 없는 커다란 선물일 것이다.
매력적인 미소와 따듯한 마음으로 항상 부드럽기만 할거 같은 손호영

하지만 때론 터프하면서 남성다움을 더욱 강조하여 진짜 남자다운 모습을
우리 앞에 선사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