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LoveLyn Romantic Party
'노래 잘하는 가수'에 대한 재조명 붐이 일고 있는 요즘,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히 ‘나는 가수다!’를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린(LYn)!
"공연장에 찾아가면 볼 수 있는 귀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그녀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그녀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로맨틱한 가을밤 콘서트를 선사합니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디바 린(LYn),
2011년 가을밤을 여는 로맨틱 파티!
이번 공연에선는 LoveLYn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귀엽고 깜찍한 린(LYn)은 물론, 성숙하고 세련된 린(LYn)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린이 작년 11월 출간한 연애시집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담을 예정이다. 무작정 떠났던 뉴욕 여행을 비롯, 일상의 소소한 시간을 통해 사랑과 이별 등 그녀가 느낀 감정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에세이를 이번 콘서트의 그녀의 베스트 넘버들과 함께 마치 책장을 넘기는 듯한 감각적인 무대로 재현할 예정.
2002년 데뷔하여 ‘사랑했잖아’,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의 사랑과 이별 그 사이의 설렘을 담은 곡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린(LYn)’. 지난 7월 정규 7집로 오랜만에 컴백한 린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기교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인 만큼 김태우, 휘성, MC몽, 에픽하이 등의 러브콜을 받아 그녀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히트곡들도 많다. ‘러블린’이라는 린 애칭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른바 ‘미친인맥’을 자랑하는 그녀인 만큼 이번 <7th LoveLYn Romantic Party>에서는 과연 어떤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지도 그녀의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기도 하다.
'노래 잘하는 가수'에 대한 재조명 붐이 일고 있는 요즘,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히 ‘나는 가수다!’를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린(LYn)!
"공연장에 찾아가면 볼 수 있는 귀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그녀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그녀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로맨틱한 가을밤 콘서트를 선사합니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디바 린(LYn),
2011년 가을밤을 여는 로맨틱 파티!
이번 공연에선는 LoveLYn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귀엽고 깜찍한 린(LYn)은 물론, 성숙하고 세련된 린(LYn)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린이 작년 11월 출간한 연애시집
2002년 데뷔하여 ‘사랑했잖아’,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의 사랑과 이별 그 사이의 설렘을 담은 곡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린(LYn)’. 지난 7월 정규 7집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기교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인 만큼 김태우, 휘성, MC몽, 에픽하이 등의 러브콜을 받아 그녀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히트곡들도 많다. ‘러블린’이라는 린 애칭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른바 ‘미친인맥’을 자랑하는 그녀인 만큼 이번 <7th LoveLYn Romantic Party>에서는 과연 어떤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지도 그녀의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