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로 다른 매력의 세 남자가 엮어가는

순백의 사랑 이야기


흰 눈이 내리는 날 함께 하고픈 세 남자의 사랑 이야기


사랑에 빠진 이들은 어김없이 첫 눈이 내리기를 기다린다.

사랑을 잃은 이들은 그 사람과 함께한 눈 내리던 날을 기억한다.

시린 겨울의 사랑은 흰색으로 기억되고

이제 그 순백의 로망스는 추억이 된다.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추억을 원한다면

상처받은 가슴을 온기로 채워줄 노래가 필요하다면

여기...

각자의 매력으로 당신에게 다가와

영혼을 울리는 하모니로 당신을 감동시킬 세 사람이 있다.

정재욱, KCM, 하동균.

그들이 엮어가는 세가지 사랑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사랑에 빠져있는 당신이라면..

사랑에 마음 아파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사랑을 잊기 위해 애쓰고 있는 당신이라면..

올 겨울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감동의 무대

White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