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인간극장에 “진보라 편” 방영 이후에 올해 4월 에 여성 예술가 와 가족을 위한 특별 초청 공연 이후에 꾸준히 방송, 지방공연 등 활동해온 재즈 피아노 연주의 신동으로 불리는 소녀 피아니스트 진보라양의 인간적이며 내면적 인 깊이 있는 연주의 크리스마스 명품 송년 피아노 콘서트 공연임. 진보라는 특히 한국적인 것에 집중적으로 연구 학습 하는 영 재즈 피아니스트 입니다.


열정과 당찬 모습 신들린 손끝으로 그려 내는 진보라의 연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관객과의 무언으로 나눌 수 있는 연주자와의 교감의 공연이며 2006년을 보내며 어쩌면 외국 유학 전에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 겨울 일수도 있을 “진보라 크리스마스 재즈콘서트” 에서 모든 열정을 다 보여 주도록 노력 할 것 이며 이번 공연 에는 특히 진보라의 아리랑.도라지(민요) 편곡 등 대표곡과 흑백사진,사막의 폭풍, 보라다노 진보라 작, 편곡 등과 그리고 재즈곡 이번 공연만이 선물 하는 크리스마스 케롤송 등을 연주하며 약12 여곡을 연주할 예정 입니다.

“내노라는 훌륭한 음악인들 처럼‘보라’는 어린나이에 이미 Classic 을 통한 기본기는 물론 Jazz piano 의 여러 부분, 현대 화성악 이론, 작곡, 편곡, 타고난 스윙감 등으로 이미 중무장한 상태이다”. - Jazz Academy 음악학부 학과장 김기표

“진보라는 재즈피아노를 겁나게 친다.녀석의 손끝에서 나오는 애드립은 놀라울 정도의 예지로 가득차 있다. 이 녀석이야 말로 우리나라 재즈를 세계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재즈 평론가 김진묵

진보라 는 발랄하고 솔직하고 재치있었다. - 조선일보

그녀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사람들은 점점 그녀의 무대 곁으로 모여 드는 것 같습니다 - 경향신문

18세 천재 피아니스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 - 헤럴드 경제

예쁜 외모보고 반신반의 했지만 즉흥 연주를 보고는 좋은 연주자 라는 걸 알게 되었다. - Chunilcom 네티즌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결정하고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Sunhi0610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