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 합창의 정수!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아름다운 음색과 힘 있는 성량으로 인정받는 서울시합창단(단장:염진섭)이 2007년 12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 대극장에서 헨델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헨델의 메시아'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면 세계 각지에서 많이 연주되는 곡으로 런던 초연당시 감동에 못이긴 조지 2세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기립박수를 쳤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서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합창의 정수로 꼽히는 ‘메시아’. 특별히 이번 연주는 서울시합창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신지화(소프라노), 장현주(앨토), 이원준(테너), 최진학(베이스)이 솔리스트로 참여함으로써 최고의 합창단과 최고의 연주자, 최고의 솔리스트가 이뤄내는 음악적 조화를 통해 “메시아”의 진수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시대와 국경, 종교와 세대를 넘어선 감동의 멜로디~
아름다움과 웅장함, 숭고함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헨델의 “메시아”!
2007년이 저물어 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2008년에의 희망을 가꾸기에 더 없이 좋은 연말 공연으로 더 없이 좋은 감동의 무대를 서울시합창단이 선사할 것이다.
아름다운 음색과 힘 있는 성량으로 인정받는 서울시합창단(단장:염진섭)이 2007년 12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 대극장에서 헨델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헨델의 메시아'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면 세계 각지에서 많이 연주되는 곡으로 런던 초연당시 감동에 못이긴 조지 2세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기립박수를 쳤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서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합창의 정수로 꼽히는 ‘메시아’. 특별히 이번 연주는 서울시합창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신지화(소프라노), 장현주(앨토), 이원준(테너), 최진학(베이스)이 솔리스트로 참여함으로써 최고의 합창단과 최고의 연주자, 최고의 솔리스트가 이뤄내는 음악적 조화를 통해 “메시아”의 진수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시대와 국경, 종교와 세대를 넘어선 감동의 멜로디~
아름다움과 웅장함, 숭고함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헨델의 “메시아”!
2007년이 저물어 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2008년에의 희망을 가꾸기에 더 없이 좋은 연말 공연으로 더 없이 좋은 감동의 무대를 서울시합창단이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