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No.1 대한민국 한국 청년 실내악단!

◆ 특출한 기량과 음악성을 가진 9개국 출신의 다국적 솔로이스츠로 구성된 젊은 챔버 오케스트라

◆ ‘세종’ 브랜드를 내걸고,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한국문화사절단’

.....( 카네기홀이 처음으로 초청한 한국 연주단체,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위원회 홍보대사,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초빙, 한국 작곡가 얼 킴(Earl Kim)의 추모음악제 개최,

.....미국 NPR, WQXR,Discovery Channel, WGCU Public Broadasting을 통한 방송 중계 등)


No.1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은 비발디 ‘사계’

◆ 세계적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초량 린’과 세종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비발디 <사계> 전곡

◆ 클래식의 비발디의 <사계>, 탱고의 피아졸라의 <사계>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


No.1 중국이 자랑하는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초량 린’의 완벽한 기교가 기대되는 협연!

◆ 초량 린! 2000년 뮤지컬 아메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기악인’ & 2차례의 그래미 상 수상

◆ 올 하반기 ‘초량 린 & 세종솔로이스츠’의 비발디 사계 음반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 예정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비발디 '사계'의 완벽한 감동을 위한

초량린과 세종솔로이스츠의 만남!


조선의 성군 ‘세종’을 악단의 브랜드로 내걸고 세계 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문화 사절단 세종 솔로이스츠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초량 린과 함께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CNN 등 수많은 세계 언론들로부터 ‘지휘자 없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세종솔로이스츠는 줄리어드의 명교수 강효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한국인을 주축으로 한 다국적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최고의 기량과 음악성을 펼치고 있는 챔버 오케스트라입니다. 또한 대관령 국제 음악제 상주단체이기도 한 그들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으로 손꼽히는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연주합니다. 이와 더불어 같은 제목, 다른 스토리의 피아졸라의 <사계>를 연주합니다.


환상의 하모니로 대표되는 세종 솔로이스츠와 완벽한 테크닉에 진수를 선사하는 초량 린의 완벽한 만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