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 인조 관현 악단과 함께하는 고 품격 디너 콘서트


12월 한 해의 끝에서 만나는 최성수 디너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관현 악단인 김정택 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수의 주옥 같은 히트곡 동행, 남남, 애수, 풀잎사랑 그리고 최근의 MBC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의 주제곡까지, 또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틴팝 과 명작 뮤지컬 OST 및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대중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들려줄 무대를 설레며 준비하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들어 최고의 음악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하는 가수의 바램 처럼 이번 공연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관객이 모두가 공통으로 지닌 동반자들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속에 늘 배경음악으로 함께 했던 최성수의 음악,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동반자들에 대한 소중함과 그 동반자 중의 하나가 될 가수 최성수 & 최성수의 음악을 진정으로 마음에 담아서 앞으로의 인생을 넉넉하게 살아가는 에너지를 채워가는 동행길로 안내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우먼파워를 뿜어내는 가수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녀만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깜짝 이벤트 무대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든 시간을 완성한 여유로움과 따뜻함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악인
최.성.수 와 함께하는 음악 동행 길에 여러분도 함께 동행 하기를 기다려 봅니다/

최성수와 함께 하는 음악 동행 길


<동행 길 하나 - 부모 / 형제>

바쁜 일상에 쫓겨 하루를 돌아볼 여유없이 지쳐 갈 때, 따뜻하게 내 어깨를 감싸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늘 변함없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시는 부모님, 그들의 인생에 내가 동행 할 수 있음이 문득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가 세월의 벽을 넘어 먼지 쌓인 기억의 편린들을 하나씩 꺼내어보고 오늘도 함께 있음에 감사하는 공감의 장으로 동행해 본다.


<동행 길 두울 - 연인 / 동반자>

사랑하는 사람을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느꼈던 차가운 밤공기, 기억하세요?
그녀의 집 담장에 흐드러지게 늘어져있던 넝쿨 장미의 향기를 기억하세요?
분명히 이 공기의 느낌, 이 꽃의 향기,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 계절의 로맨스...
그 시절의 추억과 동행 합니다.


<동행 길 세엣 - 추억 / 친구>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고 새끼손가락 걸었던 학창시절의 내 단짝친구, 사소한 오해로 며칠을 말없이 보내던 어느 날 살며시 화해의 쪽지를 건네던 그 친구와의 추억 동행 길 문득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사랑과 패기가 어우러졌던 청춘 시절을 회상하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자신 있는 인생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길에 함께 동행해 본다.

줄거리

20 인조 관현 악단과 함께하는 고 품격 디너 콘서트

12월 한 해의 끝에서 만나는 최성수 디너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관현 악단인 김정택 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수의 주옥 같은 히트곡 동행, 남남, 애수, 풀잎사랑 그리고 최근의 MBC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의 주제곡까지, 또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틴팝 과 명작 뮤지컬 OST 및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대중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들려줄 무대를 설레며 준비하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들어 최고의 음악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하는 가수의 바램 처럼 이번 공연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관객이 모두가 공통으로 지닌 동반자들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속에 늘 배경음악으로 함께 했던 최성수의 음악,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동반자들에 대한 소중함과 그 동반자 중의 하나가 될 가수 최성수 & 최성수의 음악을 진정으로 마음에 담아서 앞으로의 인생을 넉넉하게 살아가는 에너지를 채워가는 동행길로 안내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우먼파워를 뿜어내는 가수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녀만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깜짝 이벤트 무대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든 시간을 완성한 여유로움과 따뜻함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악인
최.성.수 와 함께하는 음악 동행 길에 여러분도 함께 동행 하기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