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0년에 첫회를 맞아 꾸준히 이어온 "HM/HR Revolution Concert" 가 15번째 공연을 맞으며 "BIG 5"로 꾸며지게 되었다.
백두산, 블랙홀, 블랙신드롬에 이어 국내 헤비메탈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뉴크, WON, 지하드와 함께 일본 바로크메탈의 실세로 자리하고 있는 인페르노와 간서지방을 대표하는 정통 메탈 그룹 스틸엠블럼이 한 무대에서 헤비메탈의 정수를 선보이게 된다.
이미 기획단계부터 많은 메탈팬들에게 기대를 모았던 "HM/HR Revolution Cancert"는 매회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회를 거듭할 수록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되어 오다가 2004년 13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2011년 7월 30일 추축이었던 지하드의 기타리스트 '박영수'와 WON의 보컬 '손창현'에 의해 시즌 2를 맞으면서 재탄생 되었다.
거기에 얼마전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중인 정통 헤비메탈의 강자 '뉴크'가 함께 가세하면서 완벽한 고정라인업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국내 언더그라운드 헤비메탈계의 직계선후배 관계인 백두산과 블랙홀, 그리고 블랙신드롬의 철저한 서포트를 받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인 BIG 5의 기획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블랙신드롬의 기타리스트인 '김재만'은 많은 기대를 아끼지 않으며 공연장소 대관과 포스터 제작, 밴드 섭외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직접 움직이며 독려하기도 했으며 앞으로의 공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HM/HR Revolution Concert' 는 시즌 2를 맞아 회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약속하며 일회성 공연이 아닌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약속으로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부흥하게 될 것이다.
백두산, 블랙홀, 블랙신드롬에 이어 국내 헤비메탈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뉴크, WON, 지하드와 함께 일본 바로크메탈의 실세로 자리하고 있는 인페르노와 간서지방을 대표하는 정통 메탈 그룹 스틸엠블럼이 한 무대에서 헤비메탈의 정수를 선보이게 된다.
이미 기획단계부터 많은 메탈팬들에게 기대를 모았던 "HM/HR Revolution Cancert"는 매회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회를 거듭할 수록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되어 오다가 2004년 13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2011년 7월 30일 추축이었던 지하드의 기타리스트 '박영수'와 WON의 보컬 '손창현'에 의해 시즌 2를 맞으면서 재탄생 되었다.
거기에 얼마전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중인 정통 헤비메탈의 강자 '뉴크'가 함께 가세하면서 완벽한 고정라인업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국내 언더그라운드 헤비메탈계의 직계선후배 관계인 백두산과 블랙홀, 그리고 블랙신드롬의 철저한 서포트를 받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인 BIG 5의 기획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블랙신드롬의 기타리스트인 '김재만'은 많은 기대를 아끼지 않으며 공연장소 대관과 포스터 제작, 밴드 섭외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직접 움직이며 독려하기도 했으며 앞으로의 공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HM/HR Revolution Concert' 는 시즌 2를 맞아 회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약속하며 일회성 공연이 아닌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약속으로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부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