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지콰이
♡ “LOVE MODE” ♡
알렉스와 호란의 목소리가 믹스되어, 기분 좋은 맛의 칵테일 한잔을 마시는 느낌!
달콤한 사랑과 부드러운 감성을 이야기하는 알렉스와 호란… 그들이 전하는 애절한 선율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유혹이다!
2006년 누군가와 로맨틱한 사랑에 빠지고픈 설레는 마지막 밤.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편안함과 따뜻함이 오가는 호암아트홀에서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LOVE MODE. 사랑 분위기는 클래지콰이가 만들어 줄 테니,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만 속삭여주면 OK!
♡ 고품격 공연장 호암아트홀에서!! ♡
대중가수가 좀처럼 서기 힘든 고품격 공연장인 호암아트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런던의 위그모어홀 등,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크지 않지만 전통과 품위를 잃지 않는 전통 공연장들을 만날 수 있다. 이제 한국에는 호암아트홀이 있다.
호암아트홀에서는 클래식, 무용, 재즈, 국악 등 다양한 공연으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전문공연장으로 대중가수가 좀처럼 서기 힘든 공연장이다.
수준 높은 리사이틀, 품격 있는 실내악 그리고 신성함이 가득한 무용공연이 연중 펼쳐지는 호암아트홀에서 클래지콰이의 고품격 콘서트를 감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절호의 Chance!
줄거리
♡ ACOUSTIC ♡
12월 28일~31일!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가 어쿠스틱으로 변신한다!
기존 클래지콰이의 음악은 일렉트로니카의 COOL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LOVE MODE 콘서트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느낌이 강하다.
좀 더 달콤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클래지콰이의 콘서트!
이런 어쿠스틱 LOVE MODE와 호암아트홀의 공연장의 조화도 연말의 기분 좋은 콘서트의 느낌을 한층 북돋아 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팝 스타일로 편곡된 <내게로 와>도 감상 할 수 있으며, 는 라틴풍으로 편곡하여 오리지널 밴드의 사운드를 좀 더 경쾌하고 힘찬 리듬으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