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트랜스픽션이 드리는 2006년 최고의 마지막 선물
2006년 4월 오랜만에 2집을 발표한 후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트랜스픽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콘서트를 준비했다.
올해 4월 2집 “Time to Say Goodbey” 발표 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트랜스픽션은 2집발매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대중들에게 신고식을 치루었다.
트랜스픽션은 2006년을 마감하면서 총결산하는 자리를 12월 24일 트랜스픽션의
“CHRISTMAS FEVER”라는 제목으로 콘써트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트랜스픽션이 드리는 이들의 “CHRISTMAS FEVER” 콘서트는 그들이 팬들에게 드리는 2006년 최고의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며, 또한 그들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 될 것이다.
줄거리
이번 공연은 2002~2006년 동안 발표했던 곡들과 커버 곡들로 구성할 예정이며, 평소에 전혀 볼 수 없었던
노래와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팬들에게 콘서트에서 부를 노래들을 미리 신청 받아 그 곡들을 위주로 콘서트에서 꾸며갈 예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