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봉산문화회관기획
김덕수의 장단, 진보라의 Jazz
“김덕수의 장구와 진보라 Jazz Piano가
서로 채워주고, 비우고, 주고받는
명품 즉흥 앙상블 “
“자유로운 즉흥성의 실험무대로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새로운 소리의 조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매우 특별한 무대“
“김덕수와 진보라가 서로의 눈빛을 계속 교환하며 호흡을 맞추고 연주에 몰입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절로 숨이 막혔다.
가히 최고의 공연이었다.”
김덕수의 장단, 진보라의 Jazz
“김덕수의 장구와 진보라 Jazz Piano가
서로 채워주고, 비우고, 주고받는
명품 즉흥 앙상블 “
“자유로운 즉흥성의 실험무대로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새로운 소리의 조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매우 특별한 무대“
“김덕수와 진보라가 서로의 눈빛을 계속 교환하며 호흡을 맞추고 연주에 몰입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절로 숨이 막혔다.
가히 최고의 공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