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대중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
70인조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100명의 합창단이 그녀와 함께 가을을 노래한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하여
지난 30년이 넘는 세월을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요계의 전설!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그 자태와 목소리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공연 때마다 매진열풍을 주도하며 부모님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공연 1순위로 꼽히는 최고의 명품 여가수 심수봉!
지난 30년의 세월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은 가수 심수봉이 오는 10월 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심수봉 신포니아’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70인조의 오케스트라와 100명의 합창단이 함께 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의 가치를 증명하는 최고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궁화’,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등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국악과 서양음악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편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음악들과 콘서트 무대에서는 처음 발표되는 신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심수봉의 노래는 누군가에게 진솔한 대화를 하는듯한 전달력과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30년이 넘는 세월을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그녀의 가치는 KBS `가요무대`방송 25주년을 기념해 전국 20대 이상 `가요무대`시청자 7155명을 대상으로 국민가요 순위를 설문조사한 결과에도 잘 나타나있다. 심수봉은 이 설문에서 1978년 부른 `그때 그 사람`이 70년대 순위와 전체 순위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 지나간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그녀의 세련된 음악들과 그녀의 특별한 감수성은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불후의 명곡2’의 첫 번째 초대 가수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1년 가을, 우리나라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인생과 열정이 담긴 이번 콘서트는 지난 30년을 함께 해온 그녀의 팬들과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공연이 될것이다.
70인조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100명의 합창단이 그녀와 함께 가을을 노래한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하여
지난 30년이 넘는 세월을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요계의 전설!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그 자태와 목소리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공연 때마다 매진열풍을 주도하며 부모님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공연 1순위로 꼽히는 최고의 명품 여가수 심수봉!
지난 30년의 세월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은 가수 심수봉이 오는 10월 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심수봉 신포니아’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70인조의 오케스트라와 100명의 합창단이 함께 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의 가치를 증명하는 최고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궁화’,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등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국악과 서양음악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편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음악들과 콘서트 무대에서는 처음 발표되는 신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심수봉의 노래는 누군가에게 진솔한 대화를 하는듯한 전달력과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30년이 넘는 세월을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그녀의 가치는 KBS `가요무대`방송 25주년을 기념해 전국 20대 이상 `가요무대`시청자 7155명을 대상으로 국민가요 순위를 설문조사한 결과에도 잘 나타나있다. 심수봉은 이 설문에서 1978년 부른 `그때 그 사람`이 70년대 순위와 전체 순위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 지나간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그녀의 세련된 음악들과 그녀의 특별한 감수성은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불후의 명곡2’의 첫 번째 초대 가수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1년 가을, 우리나라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인생과 열정이 담긴 이번 콘서트는 지난 30년을 함께 해온 그녀의 팬들과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공연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