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ka 이현도

"THE NEW CLASSIK" party seoul

ADULT ONLY!

STANDING PARTY!


거의 5년만에 “THE NEW CLASSIK”이라는 한국 힙합 역사에
한획을 그을 대작을 가지고 이현도는 돌아왔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 힙합씬에서 유일무이한 큰 형님이자 Living Legend인

그의 또 한번의 움직임은 힙합씬의 새로운 나아갈 바를 조명하는 이슈입니다.


5년전 1월 1일을 기억합니까?

클럽 마스터 플랜에서 펼쳐졌던 클럽 사상 유례가 없었던 하루 2회 공연.

폭발적인 반응의 매진으로 입장을 못해 발을 동동굴렀던 그 기억.

땀으로 뒤섞였던 그 날의 체취, 환호로 한 목소리 되었던 결코 작지 않았던 울림.

이번엔 그 뜨거웠던 공연에 파티를 더하여 1월 1일을 공습합니다.


이현도 이름을 건 생애 첫 파티!

그는 앨범 발매전부터 방송보다는 공연이나 파티를 통해
보다 많이 팬들을 만나겠노라 공언한 바 있습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이어지며 1월을 수놓을 전국 파티 투어,
그 시작은 1월 1일 서울입니다.


수많은 친구, 후배들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자리,
2005년의 1월은 또 한번 힙합의 기운으로 충만할 겁니다.

공연과 파티가 어우러지는 새해 첫날 우리 가볍게 만나,
한국 힙합 역사에 기록될 새로운 한 페이지를 함께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