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with 인디 시리즈 4
곽윤찬 재즈 트리오 with 옥상달빛 콘서트
마포문화재단 콘서트 브랜드 : with 인디 시리즈
2008년 재개관 이래 양질의 재즈 공연을 꾸준히 소개해온 마포아트센터와 마포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홍대 인디음악의 의미 있는 만남!
‘흡수’의 음악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이 가능한 재즈와 재기 넘치는 인디밴드와의 흥미로운 만남이 마포아트센터에서 최초로 이루어진다. 이번 음악회는 재즈와 인디음악은 소수 마니아층이 즐기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허물고 재즈 애호가와 인디밴드 고정 팬들의 수요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기획으로, 많은 렉처 콘서트를 통해 재즈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의 해설과 라디오 DJ로 활약으로 검증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재치와 입담 그리고 친숙한 레퍼토리가 함께하는 관객 친화적인 콘서트이다.
인디 음악계에 엑센트를!
인디 뮤직과 타 장르의 결합을 꾀하는 “with 인디 시리즈”는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한 제1의 과제가 인디씬의 활성화임을 공감하고 지역 공공문화예술회관으로서 라이브 콘서트계에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재즈와 인디밴드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 콘서트는 이러한 기획의 참신성과 문화공간 활성화 기여 및 문화 향유자 저변확대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서울문화재단 <2011 문화공간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후원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저렴한 티켓 책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에게는 4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초/중/고/대학생 1인 1매)
내 삶에 엑센트를!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Blue Note가 선택한 최초의 한국 피아니스트 곽윤찬은 최근자전 에세이 ‘아이 엠 멜로디’(테리토스 펴냄)와 ‘i am Melody’ 2집을 동시에 발간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의 이러한 활발한 활동의 밑바탕에는 음악을 통해 일상 속의 행복을 전하고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담겨있다.
함께 연주하는 여성 듀오 인디밴드 ‘옥상달빛’은 대중과 평단의 주목 속에 2011년첫 정규음반 <없는게 메리트>를 매진시키며 인디씬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보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소박한 선율로 이 시대의 마이너리티를 위한 진짜배기 응원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들의 음악과 웃음소리 그리고 수다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일상, 삶의 무게 속에서 잃어버린 당신의 감성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
곽윤찬 재즈 트리오 with 옥상달빛 콘서트
마포문화재단 콘서트 브랜드 : with 인디 시리즈
2008년 재개관 이래 양질의 재즈 공연을 꾸준히 소개해온 마포아트센터와 마포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홍대 인디음악의 의미 있는 만남!
‘흡수’의 음악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이 가능한 재즈와 재기 넘치는 인디밴드와의 흥미로운 만남이 마포아트센터에서 최초로 이루어진다. 이번 음악회는 재즈와 인디음악은 소수 마니아층이 즐기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허물고 재즈 애호가와 인디밴드 고정 팬들의 수요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기획으로, 많은 렉처 콘서트를 통해 재즈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의 해설과 라디오 DJ로 활약으로 검증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재치와 입담 그리고 친숙한 레퍼토리가 함께하는 관객 친화적인 콘서트이다.
인디 음악계에 엑센트를!
인디 뮤직과 타 장르의 결합을 꾀하는 “with 인디 시리즈”는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한 제1의 과제가 인디씬의 활성화임을 공감하고 지역 공공문화예술회관으로서 라이브 콘서트계에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재즈와 인디밴드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 콘서트는 이러한 기획의 참신성과 문화공간 활성화 기여 및 문화 향유자 저변확대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서울문화재단 <2011 문화공간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후원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저렴한 티켓 책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에게는 4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초/중/고/대학생 1인 1매)
내 삶에 엑센트를!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Blue Note가 선택한 최초의 한국 피아니스트 곽윤찬은 최근자전 에세이 ‘아이 엠 멜로디’(테리토스 펴냄)와 ‘i am Melody’ 2집을 동시에 발간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의 이러한 활발한 활동의 밑바탕에는 음악을 통해 일상 속의 행복을 전하고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담겨있다.
함께 연주하는 여성 듀오 인디밴드 ‘옥상달빛’은 대중과 평단의 주목 속에 2011년첫 정규음반 <없는게 메리트>를 매진시키며 인디씬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보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소박한 선율로 이 시대의 마이너리티를 위한 진짜배기 응원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들의 음악과 웃음소리 그리고 수다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일상, 삶의 무게 속에서 잃어버린 당신의 감성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