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자살?? NO, 살자 YES!
행복은 어디 있는 것이며 누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 그러므로 누구나 행복해 질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 사업에 실패하고..
늘 선택과 고난의 연속인 우리들의 인생...
때론 외롭고 고단한 인생길을 걸으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우리들.
행복을 기준 짓는 잣대는 무엇인가?
이 연극은 모두가 각자의 사연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라고 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행복은 어디 있는 것이며 누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 그러므로 누구나 행복해 질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 사업에 실패하고..
늘 선택과 고난의 연속인 우리들의 인생...
때론 외롭고 고단한 인생길을 걸으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우리들.
행복을 기준 짓는 잣대는 무엇인가?
이 연극은 모두가 각자의 사연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라고 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줄거리
고교 졸업 후, 33년 만에 찜질방에서 만난 58년 개띠 동창생들.
겉포장만 봐서는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행복한 그녀들,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살아 온 그녀들의 30년 세월은
과연 보여지는 행복한 미소, 그대로일까?
고교시절 누가 봐도 똑똑하고 잘난 우등생 잘난 걸.
깡통 소리 나는 비너스 같은 이쁜 걸.
매사에 불만으로 꼬여있던 꼬인 걸.
안쓰러울 정도로 인생이 버거운(그러나 행복하다고 믿는) 웬? 걸
네 명의 동창생들은 각자 하나씩 숨기고 싶은 비밀(진실)이 있고, 그 비밀을 숨기기 위해, 아니 자신들이 믿는 행복을 포장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 거짓말은 하나하나 베일이 벗겨지는데...
겉포장만 봐서는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행복한 그녀들,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살아 온 그녀들의 30년 세월은
과연 보여지는 행복한 미소, 그대로일까?
고교시절 누가 봐도 똑똑하고 잘난 우등생 잘난 걸.
깡통 소리 나는 비너스 같은 이쁜 걸.
매사에 불만으로 꼬여있던 꼬인 걸.
안쓰러울 정도로 인생이 버거운(그러나 행복하다고 믿는) 웬? 걸
네 명의 동창생들은 각자 하나씩 숨기고 싶은 비밀(진실)이 있고, 그 비밀을 숨기기 위해, 아니 자신들이 믿는 행복을 포장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 거짓말은 하나하나 베일이 벗겨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