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루마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한 공연
2001년 데뷔 이후 총13장의 앨범, 100회가 넘는 단독공연, 그리고 영화 음악과 김연우 3집<흐려진 편지 속엔..>,테이2집<아프게 희망하기>, 팀 5집<남자답지 못한 말>에 참여하며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라디오 진행, 음악프로 MC까지 맡으며 스타 작곡가로써 대중적 인기를 구가해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이루마!
2009년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통해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것을 알렸던 그가 2011년 겨울,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데뷔 후 10년간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한 공연 [THE BEST]로 돌아온다.
이루마의 이번 공연은 연주공연 중 <가장 많은 공연 횟수, 가장 많은 관객이 관람한 흥행성적>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2년만의 공연에 ‘10주년’의 의미가 담겨있어 기대치가 높아진 이루마 이지만, 오케스트라나 세션과의 협연으로 스케일을 강조한 공연 이기 보다는 변함없이 가장 그다운 편안하고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친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단독 피아노 연주 공연을 선택했다.
이는 ‘자신이 만든 곡을 직접 연주하는 아티스트’ 인 이루마 이기에 자신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연주라는 자부심과 가능한 한 작은 것 까지 자신이 직접 참여해 완성시킨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10년이라는 시간이 쌓여 완성된 지금까지의 음악세계를 관객들이 눈과 귀를 통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의 감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이루마의 곡은 조권, 닉쿤, 샤이니의 태민, 슈퍼쥬이어의 예상, 신세경 등 ‘스타’들의 애창곡으로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뉴에이지 음원차트 1위~3위를 랭크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빠지지 않고 총망라될 그의 히트곡들의 라이브 연주는 이번 공연이 기다려 지는 가장 큰 이유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지금까지의 공연과 다른 특별함을 기대하게 한다.
이는 지금까지 직접 작곡한 수많은 곡 가운데 2시간 이라는 공연에서 이루마가 선택해야할 BEST OF BEST는 무엇일지 그리고 타 연주자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참신한 레파토리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기도 하며 10년을 정리하며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이루마의 음악 인생과 ‘인간 이루마’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친밀한 교감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이루마의 스폐셜 무대도 펼쳐진다.
투어로 진행되는 공연에서 진행하기에는 해결 해야할 과제가 많은 시도이지만 그의 강한 실험성과 도전 정신으로 연주음악의 새로운 경향을 선도하며 정체됨을 거부하는 크리에이터로써의 면모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지금까지의 감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2001년 데뷔 이후 총13장의 앨범, 100회가 넘는 단독공연, 그리고 영화 음악과 김연우 3집<흐려진 편지 속엔..>,테이2집<아프게 희망하기>, 팀 5집<남자답지 못한 말>에 참여하며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라디오 진행, 음악프로 MC까지 맡으며 스타 작곡가로써 대중적 인기를 구가해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이루마!
2009년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통해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것을 알렸던 그가 2011년 겨울,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데뷔 후 10년간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한 공연 [THE BEST]로 돌아온다.
이루마의 이번 공연은 연주공연 중 <가장 많은 공연 횟수, 가장 많은 관객이 관람한 흥행성적>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2년만의 공연에 ‘10주년’의 의미가 담겨있어 기대치가 높아진 이루마 이지만, 오케스트라나 세션과의 협연으로 스케일을 강조한 공연 이기 보다는 변함없이 가장 그다운 편안하고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친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단독 피아노 연주 공연을 선택했다.
이는 ‘자신이 만든 곡을 직접 연주하는 아티스트’ 인 이루마 이기에 자신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연주라는 자부심과 가능한 한 작은 것 까지 자신이 직접 참여해 완성시킨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10년이라는 시간이 쌓여 완성된 지금까지의 음악세계를 관객들이 눈과 귀를 통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의 감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이루마의 곡은 조권, 닉쿤, 샤이니의 태민, 슈퍼쥬이어의 예상, 신세경 등 ‘스타’들의 애창곡으로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뉴에이지 음원차트 1위~3위를 랭크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빠지지 않고 총망라될 그의 히트곡들의 라이브 연주는 이번 공연이 기다려 지는 가장 큰 이유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지금까지의 공연과 다른 특별함을 기대하게 한다.
이는 지금까지 직접 작곡한 수많은 곡 가운데 2시간 이라는 공연에서 이루마가 선택해야할 BEST OF BEST는 무엇일지 그리고 타 연주자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참신한 레파토리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기도 하며 10년을 정리하며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이루마의 음악 인생과 ‘인간 이루마’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친밀한 교감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이루마의 스폐셜 무대도 펼쳐진다.
투어로 진행되는 공연에서 진행하기에는 해결 해야할 과제가 많은 시도이지만 그의 강한 실험성과 도전 정신으로 연주음악의 새로운 경향을 선도하며 정체됨을 거부하는 크리에이터로써의 면모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지금까지의 감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