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프랑스 공동제작
장-끌로드 갈로따 무용단 & 김판선, 김영란 / 호암아트홀 10월 6일 - 7일 8:00pm
<마맘, MAMMAME>
<마르코 폴로의 눈물>과는 판이하게 다른 갈로따의 진짜 히트작
계산된 '썰렁춤'에 숨겨진 갈로따 식 '댄스 시어터'의 에센스
R-60,000/S-40,000/A-20,000
프랑스 현대 무용계의 스타 안무가로 '누벨 당스 작가'로 일컬어지는 장-끌로드 갈로따가 2001년 <마르코 폴로의 눈물>에 이어 <마맘>으로 다시 한번 시댄스 관객을 매료시킨다. 1985년 안무를 시작하여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완결편을 거쳐 1987년 몬트리올 국제 뉴 댄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여 '최고 해외 작품상'을 수상한 <마맘>은 1989년 런던 댄스 엄브렐러 페스티벌의 '타임 아웃/채널 1' 상 수상 등 전세계에서 89회 공연을 통해 극찬받은 갈로따의 출세작이다. <마맘>은 1998년 개정 안무된 후 2003년 3월 리옹 무용의 집 공연을 위해 새로 다듬는 등 15년이 넘는 기간을 아우르며 갈로따의 예술관을 반영해온 작품이다. 춤을 안무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하는 갈로따의 의지와 색깔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마맘>에서 8명의 무용수는 40명쯤 되는듯한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으로 일상의 작은 몸짓, 장난스런 휘젓기, 점프를 통해 신비스러운 아르카딘 사막의 역사를 충격적으로 그려낸다. 명실공히 갈로따의 대표작인 <마맘>은 <마르코 폴로의 눈물>의 시적인 움직임과 고도로 절제된 우아한 동작과는 180도 상이한 안무세계가 압권이다. 춤과 일상적 동작들 사이를 넘나드는 절묘한 움직임과 더불어 중얼거림·괴성·클래식 음악·밴드 뮤직·전자 음향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청각효과는 완벽한 조화 속에서 '갈로타 식 댄스 시어터'의 코믹 에센스를 보여준다. 마이크·랜턴·트럼펫 등을 들고 무대를 휘저으면서 때론 주책맞고, 때론 장난꾸러기 같은 연기로 작품 전체를 지휘하는 갈로타의 계산된 '썰렁춤'과 여러 장면에서 무용수를 리드하는 김희진의 급성장한 모습을 감상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 단원 김희진과 함께 한국인 무용수 김판선과 김영란을 오디션을 거쳐 무용수로 합류시켜 이번 시댄스 및 타이완 공연을 통해 무용 국제교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장-끌로드 갈로따 무용단 & 김판선, 김영란 / 호암아트홀 10월 6일 - 7일 8:00pm
<마맘, MAMMAME>
<마르코 폴로의 눈물>과는 판이하게 다른 갈로따의 진짜 히트작
계산된 '썰렁춤'에 숨겨진 갈로따 식 '댄스 시어터'의 에센스
R-60,000/S-40,000/A-20,000
프랑스 현대 무용계의 스타 안무가로 '누벨 당스 작가'로 일컬어지는 장-끌로드 갈로따가 2001년 <마르코 폴로의 눈물>에 이어 <마맘>으로 다시 한번 시댄스 관객을 매료시킨다. 1985년 안무를 시작하여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완결편을 거쳐 1987년 몬트리올 국제 뉴 댄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여 '최고 해외 작품상'을 수상한 <마맘>은 1989년 런던 댄스 엄브렐러 페스티벌의 '타임 아웃/채널 1' 상 수상 등 전세계에서 89회 공연을 통해 극찬받은 갈로따의 출세작이다. <마맘>은 1998년 개정 안무된 후 2003년 3월 리옹 무용의 집 공연을 위해 새로 다듬는 등 15년이 넘는 기간을 아우르며 갈로따의 예술관을 반영해온 작품이다. 춤을 안무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하는 갈로따의 의지와 색깔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마맘>에서 8명의 무용수는 40명쯤 되는듯한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으로 일상의 작은 몸짓, 장난스런 휘젓기, 점프를 통해 신비스러운 아르카딘 사막의 역사를 충격적으로 그려낸다. 명실공히 갈로따의 대표작인 <마맘>은 <마르코 폴로의 눈물>의 시적인 움직임과 고도로 절제된 우아한 동작과는 180도 상이한 안무세계가 압권이다. 춤과 일상적 동작들 사이를 넘나드는 절묘한 움직임과 더불어 중얼거림·괴성·클래식 음악·밴드 뮤직·전자 음향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청각효과는 완벽한 조화 속에서 '갈로타 식 댄스 시어터'의 코믹 에센스를 보여준다. 마이크·랜턴·트럼펫 등을 들고 무대를 휘저으면서 때론 주책맞고, 때론 장난꾸러기 같은 연기로 작품 전체를 지휘하는 갈로타의 계산된 '썰렁춤'과 여러 장면에서 무용수를 리드하는 김희진의 급성장한 모습을 감상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 단원 김희진과 함께 한국인 무용수 김판선과 김영란을 오디션을 거쳐 무용수로 합류시켜 이번 시댄스 및 타이완 공연을 통해 무용 국제교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