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 겨울 이적 콘서트 <적군의 역습>
‘노래하는 음유시인’ ‘콘서트 계의 머스트 아이템’ 이적이 2011년 12월 17, 18일 양일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겨울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말의 6개 도시 전국투어, 올해 3,4월의 장기 소극장 공연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또다시 많은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등을 비롯한 기존 그의 명곡들에 더해, 올해 <무한도전>과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통해 발표, 우리에게 친숙해진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 대로’ ‘목소리’ 등의 새로운 히트 넘버들이 다수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레파토리를 자랑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이적은 밴드 또한 완전히 새롭게 재편, 벌써부터 연습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공연, 새로운 음악, 새로운 볼거리’를 장담하고 있다.
우리 시대 진정한 아티스트 이적의 무대 <적군의 역습>을 통해 그의 예기치 못한 음악적 상상력과 스펙타클한 무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기대해본다.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그만의 독창적인 무대연출과 함께 짜릿하게 즐겨보자.
‘노래하는 음유시인’ ‘콘서트 계의 머스트 아이템’ 이적이 2011년 12월 17, 18일 양일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겨울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말의 6개 도시 전국투어, 올해 3,4월의 장기 소극장 공연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또다시 많은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등을 비롯한 기존 그의 명곡들에 더해, 올해 <무한도전>과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통해 발표, 우리에게 친숙해진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 대로’ ‘목소리’ 등의 새로운 히트 넘버들이 다수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레파토리를 자랑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이적은 밴드 또한 완전히 새롭게 재편, 벌써부터 연습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공연, 새로운 음악, 새로운 볼거리’를 장담하고 있다.
우리 시대 진정한 아티스트 이적의 무대 <적군의 역습>을 통해 그의 예기치 못한 음악적 상상력과 스펙타클한 무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기대해본다.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그만의 독창적인 무대연출과 함께 짜릿하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