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Adieu 2011
Woong San Dinner Concert
인기 실력 모두 한국의 NO.1 보컬리스트 웅산이 2011년 12월 30일-31일 이틀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르와 형식, 테크닉을 넘어 진정한 재즈 스타일리스트로 성숙해가는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허스키 보이스,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웅산은 지난 10월 국내 최초 정규앨범[Tomorrow] &Gift 앨범[Once I Loved] 동시발매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
2003년 1집 [Love Letter]를 발표해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블루스 앨범인 2집[더 블루스](2005)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최근 선보인 3집 앨범 [예스터데이]에서는 팝, 발라드,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그녀만의 재즈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모두 7곡을 직접 만드는 등 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농염한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와 객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는 그녀에게 `가장 스타일 강한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안겨줬다.
객석을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오랜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져진 숙련된 테크닉과 공연 등을 통해 재즈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웅산은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자신이 가진 특유의 감성으로 노래 안에 불어넣어 따듯한 음색과 혼이 담겨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특히 Jazz Spirits, 그리고 타고난 그루브감과 블루스적인 해석은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자 무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1998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재즈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과 1년에 4차례의 전국 투어를 가지고 있다.
재즈뿐 아니라 싱어송 라이터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본인의 자작곡‘Yesterday’로 2008년 3월5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음반상과 노래상(2관왕)을 거머쥐고, 2008년 리더스폴 베스트보컬로 선정, 2010년 일본 스윙저널의 골드디스크 상 수상 등 당당히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로 또, 진정한 재즈 디바로 거듭나고 있다.
Woong San Dinner Concert
인기 실력 모두 한국의 NO.1 보컬리스트 웅산이 2011년 12월 30일-31일 이틀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르와 형식, 테크닉을 넘어 진정한 재즈 스타일리스트로 성숙해가는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허스키 보이스,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웅산은 지난 10월 국내 최초 정규앨범[Tomorrow] &Gift 앨범[Once I Loved] 동시발매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
2003년 1집 [Love Letter]를 발표해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블루스 앨범인 2집[더 블루스](2005)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최근 선보인 3집 앨범 [예스터데이]에서는 팝, 발라드,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그녀만의 재즈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모두 7곡을 직접 만드는 등 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농염한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와 객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는 그녀에게 `가장 스타일 강한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안겨줬다.
객석을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오랜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져진 숙련된 테크닉과 공연 등을 통해 재즈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웅산은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자신이 가진 특유의 감성으로 노래 안에 불어넣어 따듯한 음색과 혼이 담겨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특히 Jazz Spirits, 그리고 타고난 그루브감과 블루스적인 해석은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자 무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1998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재즈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과 1년에 4차례의 전국 투어를 가지고 있다.
재즈뿐 아니라 싱어송 라이터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본인의 자작곡‘Yesterday’로 2008년 3월5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음반상과 노래상(2관왕)을 거머쥐고, 2008년 리더스폴 베스트보컬로 선정, 2010년 일본 스윙저널의 골드디스크 상 수상 등 당당히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로 또, 진정한 재즈 디바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