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늦가을 저녁을 수놓은 `정단`의 음악에 빠져들다.

부활의 보컬을 거쳐 프로젝트팀 `Green Face`로 활동하는 정단이 11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늦가을의 서늘함을 보듬어 줄 Jazz의 감성과 Rock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정단의 음악으로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Concert! 정단 ! 가을은 연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