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획의도

추락하는 곳에 날개가 있다고 믿는 희망 찬 메시지

<파티>의 주요 공간은 황량한 태평양 어디 간데? 무인도이다.
바로 주인공들이 삶을 유지하게 된 새로운 공간

<파티>의 작품 의도는 어떻게 이곳이 파라다이스가 되는가.
하는 꽤 진지한 물음에서 나온다.

다된 밥상 찾기에 여념이 없던 그들이 지옥 같던 무인도를 파라다이스로
바꾸어 간다
미움과 배신, 상처로 버겁던 날개를 내려놓고 새로운 공간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가 <파티>에 숨겨진 포인트다

사람은 그 지친 날개로 인해 일상의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가치를 잊고 산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가 어디에 놓였느냐에 따라 생각도 삶도 바뀐다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이 만들어준 깨닳음.
그리고 그것들의 소중함과 다시 찾은 행복.

당신이 파라다이스 티켓을 끊는 순간.
파티는 시작될 것이다.

이 섬에 오고 싶다면 추락하길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추락한다면
이들처럼 무모할 지어다.


* 이보다 웃길 순 없다!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1박2일보다 더 웃기다!
대한민국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 코믹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탄생!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너와 함께라면><삼총사> 김진수, <김종욱 찾기><웃음의 대학> 전병욱 전격 캐스팅!
*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양재선, 코믹작가로 변신!
신승훈 `I believe`, 영화 국화꽃 향기 `희재`, 뮤지컬 `캣츠, 페임` 등 감성작사가 양재선, 코믹작가로 변신!
각 세대별 커플들의 사랑과 리얼한 심리묘사, 맛깔나는 대사의 향연!
실컷 웃겨드립니다!!
* 2009년 엄마신드롬 VS 2011년 아내신드롬

`엄마,사랑해`
2009년 `엄마신드롬`으로 공연시장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
`바람피면 죽는다`
2011년 `아내신드롬`으로 대한민국을 휩쓸 코믹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
IHQ가 야심차게 내놓은 차기작
리얼버라이어티 코믹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 놓치지 마세요!

줄거리

“ 아내, 그리고 애인과 함께 무인도에 갇혀버린 남자”

상태는 해외에서의 로맨스를 꿈꾸며 정부인 스튜어디스 제니의 비행기에 탄다.
그리고 상태의 아내 호순은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스! 로 남편 몰래 그 비행기에 타게 된다.
로맨스를 망쳐버리고 온갖 궁상을 떠는 아내가 창피하고 짜증이 나는 상태
비행기에서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를 외치는 순간 비행기는 덜컹거리며 무인도에 불시착한다.
상태 , 정신을 차리니
아내, 그리고 자신이 총각인줄 아는 애인과 오갈 곳 없는 무인도에 떨어져 있는 것
상태, 호순과 제니 사이에서 몸 둘 바를 몰라 한다.
그때 아내 호순은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고
상태는 이건 “하늘의 뜻이야! ”라고 외치며 아내 호순을 모른척한다.
아내 앞에서 당당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상태
하지만 상태의 행복은 곧 질투로 번져간다.
호순은 젊은 꽃미남 민우와 상태보다 더 한 야릇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것
버린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상태 . 질투로 몸서리친다.
아내를 쫓아다니던 과거를 회상하며 조금씩 호순의 소중함을 알아간다.
다시 한 번 아내에게 작업을 거는 남편. 이번엔 더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무인도에 목숨을 위협하는 폭풍우가 몰아치는데..

캐릭터

상태 | 중소기업 과장. 남자답고 터프하지만 뒤끝길고 쪼잔하기도 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인물 무료한 일상의 탈출을 시도, 미모의 스튜어디스 제니와의 해외로맨스를 꿈꾼다 "똑같은 일상, 똑같은 마누라의 잔소리, 벗어나고 싶어!"

호순 | 상태의 아내.억척스러운 아줌마지만 사랑스럽다. 남편 몰래 탄 비행기에서 그의 바람을 목격한다. 무인도 불시착 후 기억을 잃어버린다." 나도 천상 여자란 말이야! "

민우 | 가수 지망생. 일과 사랑에 상처를 받고 여행을 떠났다가 무인도에 떨어진 남자.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와 꼭 닮은 호순에게 첫눈에 반한다. "우리 굉장히 영화적으로 스쳤는데, 기억..안나세요?"

제니 | 미모의 스튜어디스. 사랑은 무슨 사랑.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남자들의 관심보단 그들이 사주는 명품백이 더 진짜 마음같다. "남자는 떠나도 빽은 남더라~"

순녀 | 욕쟁이할머니.입만 떼면 국어사전에도 없을 특이한 욕지거리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 자식에게 버림받고 할아버지와 마지막 전세금을 빼 자살여행을 떠나는 인물 "더 살아서 뭐혀, 그냥 좋은 구경이나 실컷하고 뒤질텨!"

길수 | 허풍쟁이 할아버지. 아직도 여자를 밝힌다.세상과 이별하려는 순간 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마지막 소원이었는데, 누드비치!"

|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미스테리한 인물.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체를 알 수 없다. "사람이야, 괴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