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도시적이면서 차갑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포근하게 울리는 목소리 `커피를 마시고`, `그날에 우리`의 주인공!
감성음악의 뉴 아이콘 어반자카파가 지난 단독 콘서트 완판 기념 감사 연말 콘서트를 연다.

지난 7월 30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대구공연과 부산공연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간 그들,

입 소문만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그들인 만큼,
데뷔앨범 15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뮤지션의 길로 들어선지 불과 2년 만에 음악성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킬 줄 아는 그룹이다!

한번 들으면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들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
다가오는 연말, 세 명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사운드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우리 모두, Merry Urban Zaka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