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개관기념 콘서트 lt Live - 옥주현
11월 4일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BLUE SQUARE
국내 최고의 음향, 조명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좌석제와 스탠딩을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시스템 운영으로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콘서트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아티스트의 땀방울, 숨소리까지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관기념으로 릴레이 콘서트 It Live를 선보인다.
It Live (It’s The Live)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의 태생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 음악과 소통하고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만의 브랜드 콘서트이다.
이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10인의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라이브가 시작된다!!
2011 옥주현 첫 번째 콘서트
[OCK JOO HYUN 1ST CONCERT]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 이자 ‘나는 가수다’의 히로인 옥주현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돌 가수에서 이젠 뮤지컬 계의 최고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옥주현이 뮤지컬을 통해 선보였던 감동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나는 가수다’를 통해 가수로서 인정받은 가창력까지 맘껏 뽐내며 최고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옥주현의 이번 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진행 될 예정이며, 1부에는 ‘갈라쇼’ 형식으로 옥주현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뮤지컬 무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부에는 ‘콘서트’ 형식으로 옥주현의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스페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천일 동안’을 비롯 파격적이고 열정적인 무대의 ‘사랑이 떠나가네’, ‘U go girl’등 브라운 관을 통해 받았던 감동 그 이상의 공연을 무대에서 재현할 것이다.
또한 옥주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화려한 게스트들도 함께 콘서트를 함께 빛낼 예정이며 그 여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1월 4일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BLUE SQUARE
국내 최고의 음향, 조명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좌석제와 스탠딩을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시스템 운영으로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콘서트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아티스트의 땀방울, 숨소리까지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관기념으로 릴레이 콘서트 It Live를 선보인다.
It Live (It’s The Live)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의 태생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 음악과 소통하고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만의 브랜드 콘서트이다.
이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10인의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라이브가 시작된다!!
2011 옥주현 첫 번째 콘서트
[OCK JOO HYUN 1ST CONCERT]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 이자 ‘나는 가수다’의 히로인 옥주현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돌 가수에서 이젠 뮤지컬 계의 최고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옥주현이 뮤지컬을 통해 선보였던 감동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나는 가수다’를 통해 가수로서 인정받은 가창력까지 맘껏 뽐내며 최고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옥주현의 이번 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진행 될 예정이며, 1부에는 ‘갈라쇼’ 형식으로 옥주현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뮤지컬 무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부에는 ‘콘서트’ 형식으로 옥주현의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스페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천일 동안’을 비롯 파격적이고 열정적인 무대의 ‘사랑이 떠나가네’, ‘U go girl’등 브라운 관을 통해 받았던 감동 그 이상의 공연을 무대에서 재현할 것이다.
또한 옥주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화려한 게스트들도 함께 콘서트를 함께 빛낼 예정이며 그 여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