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기획한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 가요계에 컴백한다!
2006년 2월 정규 3집 앨범 <전부 너였다> 발표 이후,
그룹활동을 중단했던 노을이 약 5년 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데뷔 당시 ‘세계최초 모바일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되었으며,
데뷔곡인 ‘붙잡고도’를 비롯해 ‘아파도 아파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활약했다.
5년 만에 멤버 4명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춘
노을의 이번 미니앨범 <그리움>은
MBC「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경연에서 선보인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새롭게 편곡한 프로듀싱팀 ‘와사비사운드’,
엠블랙의 ‘모나리자’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도’ 가 참여했다.
노을만의 보컬 감성과 각 멤버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위해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다.
5년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그들만의 음악으로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소중한 크리스마스에 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노을의 선물…
오는 12월 23일, 24일, 25일 3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트홀에서
조금 더 특별한 노을을 만나보자.
2006년 2월 정규 3집 앨범 <전부 너였다> 발표 이후,
그룹활동을 중단했던 노을이 약 5년 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데뷔 당시 ‘세계최초 모바일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되었으며,
데뷔곡인 ‘붙잡고도’를 비롯해 ‘아파도 아파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활약했다.
5년 만에 멤버 4명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춘
노을의 이번 미니앨범 <그리움>은
MBC「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경연에서 선보인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새롭게 편곡한 프로듀싱팀 ‘와사비사운드’,
엠블랙의 ‘모나리자’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도’ 가 참여했다.
노을만의 보컬 감성과 각 멤버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위해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다.
5년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그들만의 음악으로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소중한 크리스마스에 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노을의 선물…
오는 12월 23일, 24일, 25일 3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트홀에서
조금 더 특별한 노을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