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스터피스 2012 시리즈

클래식 레퍼토리의 걸작을 만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역시 거장들과 함께 합니다.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너드 슬래트킨, 휴스턴 심포니의 음악감독 한스 그라프, 폴란드를 대표하는 지휘자 안토니 비트가 생상스, 슈트라우스, 프로코피예프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2012년도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