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비르투오소 시리즈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협연자를 만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아르카디 볼로도스, 우리에게 친숙한 지앤 왕, 무터-프레빈의 파트너 다니엘 뮐러쇼트, 그리고 서울시향이 자랑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이 함께 합니다. 정명훈 예술감독 외에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휘자 미셸 플라송,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하는 한누 린투, 중국의 영 파워 시앤 장 등 지휘자 역 놓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