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동안의 비발디 `사계`는 잊어라!!
동유럽 정통의 농후한 음악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록그룹 N.EX.T의 멤버인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새로운 비발디의 `사계(四季)`를 선사한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이 록과 클래식을 융합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시도하여 음악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면, 국내에서는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세황이 얼마전 세계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전 악장을 일렉기타로 재해석한 음반을 발매해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곡 중 하나인 비발디의 사계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함께 김세황의 강렬한 일렉기타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볼 부 없었던 색다르고 신선한 무대로 또다른 사계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 정통의 농후한 음악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록그룹 N.EX.T의 멤버인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새로운 비발디의 `사계(四季)`를 선사한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이 록과 클래식을 융합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시도하여 음악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면, 국내에서는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세황이 얼마전 세계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전 악장을 일렉기타로 재해석한 음반을 발매해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곡 중 하나인 비발디의 사계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함께 김세황의 강렬한 일렉기타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볼 부 없었던 색다르고 신선한 무대로 또다른 사계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