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되새김질과 음악에 대한 향수,
아련한 그리움으로 마음이 벅찬 무대.
음악다방, 음악 감상실로 불리웠고, 통기타의 음율과 더불어 보냈던 그 젊은날의 시간들.
음악이 줄 수 있는 감동, 그리고 세월이 가도 음악은 영원히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세시봉은 확인시켜 주었다.
2011년 송년에 세시봉 윤형주, 김세환과 그들의 친구 최백호, 신형원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오는 12월 18일 수원체육관에서 X-Mas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다.
감성을 파고드는 감미로운 목소리 ‘윤형주’
포크계의 영원한 미소년 아이돌 ‘김세환’
낭만을 노래하는 시인 ‘최백호’
따뜻한 인간愛를 담은 그녀 ‘신형원’
이들의 주옥 같은 무대는 신묘년 겨울,
그 시절의 아름답고 순수했던 감성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 이다.
아련한 그리움으로 마음이 벅찬 무대.
음악다방, 음악 감상실로 불리웠고, 통기타의 음율과 더불어 보냈던 그 젊은날의 시간들.
음악이 줄 수 있는 감동, 그리고 세월이 가도 음악은 영원히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세시봉은 확인시켜 주었다.
2011년 송년에 세시봉 윤형주, 김세환과 그들의 친구 최백호, 신형원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오는 12월 18일 수원체육관에서 X-Mas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다.
감성을 파고드는 감미로운 목소리 ‘윤형주’
포크계의 영원한 미소년 아이돌 ‘김세환’
낭만을 노래하는 시인 ‘최백호’
따뜻한 인간愛를 담은 그녀 ‘신형원’
이들의 주옥 같은 무대는 신묘년 겨울,
그 시절의 아름답고 순수했던 감성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