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BLUE SQUARE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개관기념 콘서트 lt Live - 리쌍
국내 최고의 음향, 조명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좌석제와 스탠딩을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시스템 운영으로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콘서트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아티스트의 땀방울, 숨소리까지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관기념으로 릴레이 콘서트 It Live를 선보인다.
It Live (It’s The Live)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의 태생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
음악과 소통하고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만의 브랜드 콘서트이다.
이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10인의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라이브가 시작된다!!
블루스퀘어 개관기념 릴레이 콘서트 It Live_ 10th Artist 리쌍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2011년 8월 25일. 2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리쌍.
2011년 11월 4일.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데뷔 10년차, 리쌍의 모든 것을 담았던 첫 단독 콘서트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최초, 극장식 지정좌석제 힙합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리쌍은
그들의 바람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리듬을 타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하지 못한 팬들은 여전히 너무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이번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지난 1년, 그들에게 더 없이 행복했던 한 해를 함께 추억하기 위해.
2011년이 끝나는 그날 밤, 그 끝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다시 한번, 그 역사적인 공연의 1막을 재상영 하고자 한다.
여기서 알아야 할 한가지.
재상영이라고 해서 똑같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은 금물.
‘스탠딩편’만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가 특별 상영된다.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을, 첫번째 리쌍극장 보다 더더욱 흥분될,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2011년의 끝에서, 진짜 리쌍을 만날 마지막 기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개관기념 콘서트 lt Live - 리쌍
국내 최고의 음향, 조명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좌석제와 스탠딩을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시스템 운영으로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콘서트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아티스트의 땀방울, 숨소리까지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관기념으로 릴레이 콘서트 It Live를 선보인다.
It Live (It’s The Live)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의 태생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
음악과 소통하고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블루스퀘어만의 브랜드 콘서트이다.
이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10인의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라이브가 시작된다!!
블루스퀘어 개관기념 릴레이 콘서트 It Live_ 10th Artist 리쌍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2011년 8월 25일. 2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리쌍.
2011년 11월 4일.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데뷔 10년차, 리쌍의 모든 것을 담았던 첫 단독 콘서트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최초, 극장식 지정좌석제 힙합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리쌍은
그들의 바람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리듬을 타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하지 못한 팬들은 여전히 너무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이번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지난 1년, 그들에게 더 없이 행복했던 한 해를 함께 추억하기 위해.
2011년이 끝나는 그날 밤, 그 끝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다시 한번, 그 역사적인 공연의 1막을 재상영 하고자 한다.
여기서 알아야 할 한가지.
재상영이라고 해서 똑같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은 금물.
‘스탠딩편’만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가 특별 상영된다.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을, 첫번째 리쌍극장 보다 더더욱 흥분될,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2011년의 끝에서, 진짜 리쌍을 만날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