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초대형 쇼핑몰에서 즐기는 뉴욕보다 뜨거운 카운트다운!

다시 없을 유니크한 하룻밤,
타임스퀘어가 다시 한 번 더 뜨거워집니다.

서울 최대의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COUNTDOWN SEOUL 2012@TIMES SQUARE


<1차 라인업>

2011년을 사로잡은 신선한
충격 유브이 (UV) - Special Live Set

사랑스러운 댄서블의 극치
브레이크봇 (Breakbot) from ED BANGER

ART + MUSIC = SO ME
소미(SO ME) from ED BANGER